경북도, 5. 17~6. 11(4주간) 경운대에서 외국인 새마을 연수 실시

대구--(뉴스와이어)--저개발 국가의 빈곤퇴치를 위해 경상북도가 추진중인 새마을운동 세계화 보급사업이 아프리카 지역 국가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경상북도가 저개발 국가에 새마을운동을 보급하기 위해 KOICA(한국국제협력단)와 UNWTO ST-EP재단 등과 함께 대상국가를 조사한 결과 아시아 15개국, 아프리카 12개국 중남미 2개국에서 새마을운동 전수를 강력히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에서는 이들 국가에 대해 새마을운동 보급을 시급히 원하는 아프리카 5개국에 새마을 운동을 우선 전수키로 하고 연수생을 모집한 결과 총 22명(감비아1, 가나5, 에디오피아1, 우간다2, 탄자니아13)이 선발 되었다.

이번 교육은 장관보좌관, 대통령 기획위원회 사무부국장, 국무총리실 직원, 대통령비서 등 고위관료들도 많이 신청하여 새마을 운동에 대한 아프리카의 높은 관심도를 반증하였다.

이번 새마을 연수생은 경상북도 새마을아카데미(경운대학교)에서 5. 17~6. 11(4주간)일까지 새마을운동을 배우기 위해 속속 입국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새마을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한국의 새마을 운동 성공사례 연구”와 “새마을조직 구성” 및 “자국에서 실천 가능한 정책개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새마을 세계화를 위하여 금번에 실시되는 정책입안자를 대상으로 하는 연수과정 외에도 2차(6.28~7.23)로 아프리카의 실무지도자를 초청하여 1개월간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며, 8월중에는 1주간 국내 아프리카 유학생, 9월중에는 동남아 지도자를 초청하여 교육하는 등 글로벌 새마을 리더 양성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연수결과에 따라 연차적으로 연수인원을 확대하는 한편 앞으로 중남미 국가까지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행정지원국 새마을봉사과
담당자 이종천
053-950-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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