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첫 GTI(광역두만강개발계획)포럼, 강원도에서 개최

춘천--(뉴스와이어)--제15회 동북아지사·성장회의 부대 행사인 동북아대학교수협의회(회장 : 강원대 구정모 교수)가 5월17일 ~ 18일까지 강원대 60주년 기념관에서 개최된다.

금번 회의는 2009년 5월 기획재정부에서 한국의 동해안 4개 지역(강원, 경북,울산,부산)을 포함한 광역두만강개발계획(GTI)을 비준한 이후, 동북아 에서 처음으로 “GTI와 연계한 동북아 지방간 경제협력방안”을 위한 포럼을 개최하게 되었다.

GTI포럼에는 김진선 강원도지사, 채욱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나탈리아 GTI사무총장, 강원대학교 권영중 총장, GTI 주관 주서인 기획재정부 주형환 대외경제국장, 동북아 5개 지방 대학의 전문가를 포함한 100여 명의 국내외 전문가가 참석한다.

5월17일 개회식에서 김진선 지사는 경제 글로벌 시대에서 국가간의 협력 못지않게 동북아 지방간 협력이 중요하며, 때로는 국가가 할 수 없는 부분을 지방정부가 앞장서 지역발전과 위기 극복에 중요한 역할을 하여 왔으며, 동북아 대학교수협의회에서 동북아지역의 활력과 번영을 가져올 회망과 비전을 끊임없이 공급해 주기를 희망한다는 내용의 축사를 할 예정이다.

채욱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은 GTI사업은 해당지역의 경제발전 뿐 만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므로, GTI 지방간 협력을 통한 공동 발전 방안을 제시 할 예정이다.

나탈리아 GTI사무총장은, GTI포럼 개최 전 가진 인터뷰에서 “GTI체제 전환이후 “동북아에서 처음으로 강원도가 주관이 되어 GTI포럼”을 개최하고 경제협력방안을 논의 하게 된 것은 동북아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 UNDP에서 GTI 사업에 대하여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GTI 포럼에서는 나탈리아 GTI사무총장 등 3편의 GTI 관련 정책논문과 경제, 환경, 교육, 지역개발 분야의 총 14편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전체회의 주제인 GTI의 추진은 동해안뿐만 아니라 강원도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GTI와 연계하여 강원도의 발전전략을 추진할 필요가 있으며, 이에 따라 향후 환동해권에서 통상, 투자, 물류, 교통, 에너지, 정보 인프라, 수산, 환경 및 관광 등 여러 부문에서 경제협력이 급속히 진전될 경우 강원도는 환동해권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고 동북아 공동번영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북아대학교수협의회에서는 GTI와 연계한 지방간 경제협력방안으로 GTI 거점지역별 경제교류협력기반 구축을 위한 경제자유무역지정, GTI는 동북아 유일의 제도적 협의체로서, 국가간 협력사업이나 실질 적으로 지역개발사업이므로, 지역개발의 주체인 지방과 중앙이 공동 으로 참여, 동북아 지방간의 경제교류협력의 문제점을 GTI 의제로 선정 해결 방안 모색

GTI의 지역적 범위가 두만강권역에서 환동해권으로 확대되어 가고 있는 추세이므로, 일본의 서부지역을 포함한 동북아 국부지역 경제네트 워크구축지역범위 확대에 따른 GTI명칭 변경을 제시할 예정이다.

금년 4회째를 맞이하는 동북아대학교수협의회는 동북아 지방간의 경제교류 협력의 장단기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이를 달성할 수 있는 실천방안을 도출하기 위하여, 동북아 지사·성장회의 지역의 유명대학으로 구성되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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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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