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도시철도 덕천역에 아트폼 북카페 오픈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은 생활속의 독서공간 확대와 폭넓은 문화 향유의 기회 제공을 위한 도시철도 북카페 ‘아트폼(Art-form) 북카페’를 부산 도시철도의 대표적 환승역인 덕천역(2·3호선 환승역)에 5월 18일(화) 오후 3시 오픈한다고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책과 그림을 마음껏 볼 수 있는 고품격 문화공간인 아트폼(Art-form) 북카페는 23.37㎡ 규모에 지역작가 김정민의 설치예술작품 ‘기억집합체’로 구성함으로써 부산 예술인들의 동참을 이끌어 내는 한편,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문화사업 네트워크 확대라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Art와 Platform의 합성어인 아트폼(Art-form)은 도시철도내 문화공간인 예술정거장을 의미하며, 1,000여권의 도서를 비치하여 시민들이 무료로 열람할 수 있게 하고, 미니갤러리와 작가와의 만남, 독서토론회 등의 문화행사도 함께 열린다.
덕천역 아트폼 북카페의 장소는 부산교통공사가 무상임대하고 설치비용은 부산시가 지원하였으며, 운영비는 부산문화재단과 후원기관으로 참여한 부경대학교가 공동으로 부담한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해 9월 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 구내에 도서 1,500여 권을 비치한 북카페를 개설한 바 있는데, 이곳의 하루 이용객이 100명이 넘는 등 생활속의 독서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올해 북카페를 확대 설치키로 하였으며, 이번 덕천역 오픈에 이어 다음 달인 6월 중에는 연산동역에도 문화공간의 기능을 함께 갖춘 북카페를 오픈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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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문화예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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