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무논점파’로 못자리 없는 벼농사 시대 연다
울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해상)는 농가에 새로운 직파재배기술을 확대 보급하기 위해 5월 17일 오후 3시 온양 벼 무논점파 재배 생산단지(온양면 동상리 하서들)에서 구·군 공무원, 농협담당자, 관내 선도농가 등 총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무논점파 재배 현장 연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벼 무논점파 재배기술은 일반기계이앙법과 비교해도 품질과 수량에서 차이가 없으며, 벼 못자리 단계를 생략한 생력 재배기술로 관행 벼농사에 비해 노동력을 35% 절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이다.
또 일정한 간격으로 볍씨를 뿌리므로 입모가 안정적으로 확보되어 초기생육이 우수하고, 무논상태에서 파종하여 잡초성 벼 발생을 억제할 수 있으며, 적정한 파종 깊이의 골에 볍씨를 점파함으로 뿌리 활착이 좋아 벼 쓰러짐을 줄일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온양 벼 무논점파 재배 생산단지는 30ha 규모에 24개 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 6개 농가 2ha에 비하여 대폭 증가한 규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쌀 수입개방에 대비하여 벼 생산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벼 무논점파 재배기술 등 농업기술을 개발·보급하여 울산농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농업기술센터
052-229-54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