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밤나무병해 진단방안 모색

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산림환경연구소(소장 전인환), 국립산림과학원은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공주시 반포면 소재 충청남도산림환경연구소에서 전국 나무병해 관련 업무담당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밤나무병해 진단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1968년부터 국립산림과학원와 충남도를 비롯 각 道 연구소가 연계하여 추진하고 있는 밤나무 줄기마름병, 밤나무종실탄저병, 밤나무갈색점무늬병, 밤나무반점병, 밤나무역병 등 밤나무병해 예찰진단 및 치료방제에 대한 특화방안의 모색을 위해 개최되었다.

첫째 날(19일)에는 ▷국립산림과학원 김경희 연구관의 밤나무 병해의 발생현황 ▷국립산림과학원 이상현 박사의 밤나무줄기마름병, 밤나무역병 진단 및 방제 ▷국립산림과학원 서상태 박사의 밤나무종실탄저병 등 진단 및 방제에 대한 현황을 청취하였다.

그리고 ▷충남산림환경연구소 김영재 박사의 충남지역에서 발생되는 밤나무 주요해충인 복숭아명나방과 밤바구미의 발생예찰 및 방제 교육에 대한 토론을 실시 하였다.

둘째 날(20일)에는 국립산림과학원 김경희 연구관의 수병 시료채집 방법 및 현미경 관찰 및 진단법 강의에 이어 충남산림환경연구소 임업시험과장 강길남의 안내로 병해 피해지 현장답사 및 예방 성공사례에 대한 견학을 가진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하여 주요 밤나무병해 자료 표준화와 진단관리시스템이 구축되고, 예찰연구 특화방안 등이 마련하겠다”며, “도내 밤나무림의 병해에 대한 진단관리시스템이 구축 되면 밤 재배자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 산림환경연구소
김영재
041-850-2643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