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10년 4월 화재발생현황 분석 결과

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박연수)은 ‘10년 4월 화재발생현황 분석’을 통해 금년 4월말까지, 화재건수는 14,902건으로 과거3년 평균에 비해 -25.2%, 인명피해는 722명으로 -27.2% 각각 감소하는 등 ‘화재와의 전쟁’선포 이후 화재 및 인명피해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4월중 화재발생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최근 3년간의 4월(평균 4,991건) 대비 화재건수는 -27.7%(1,382건), 인명피해 -40.8%(97명), 재산피해 -28.3%(6,763백만원) 각각 감소하였다.
※ ‘07년(48,882건), ‘08년(49,631건), ’09년 (47,318건)

4월중 장소별 화재 감소 현황을 보면, 최근3년간의 4월 평균 대비 장소별 화재건수는 임야 -50.6% (404건), 주거 -22.4%(232건), 차량 -21.3%(119건), 비주거 -11.4% (173건) 감소하였고, 최근 3년간의 4월(평균 35명) 대비 인명피해(사망)는 임야 -78.6% (4명), 비주거 -68.4%(4명), 주거 -7.3% (1명) 감소하였다.

비주거 건물에서 인명피해가 크게 감소한 원인은 “화재와의 전쟁” 선포 추진과 함께 관 중심의 소방검사를 건물주 책임의 자체점검 체제로 전환하여 화재안전에 대한 자기책임 풍토를 조성하는 정책추진이 실효성을 발휘한 것으로 분석된다.

4월중 원인별 화재 감소 현황을 보면, 최근3년간 4월(평균 4,991건) 대비 원인별 화재건수는 방화의심 -48.3%(141건), 부주의 -34.0%(947건), 전기적요인 -12.3%(105건) 순으로 감소하였고, 최근3년간 4월(평균 238명) 대비 원인별 인명피해는 방화 -59.5%(7명), 가스누출 -58.6%(11명), 전기적요인 -56.8%(22명), 부주의로 -36.3%(30명) 감소하였다.

2010년도 월별 화재발생현황은 1월이 4,17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2월(3,706건), 4월(3,609건), 3월(3,409건) 순이다. 요일별로는 일요일에 2,366건 발생하였고 그중 13~15시경 80%(1,893건)가 부주의에 의한 것으로 화재발생빈도가 가장 높았다

소방방재청(청장 박연수)은 “화재와의 전쟁”을 강도 높게 추진, 화재피해 저감노력을 지속, 5월로 접어들면서 기온이 높아짐에 따라 부주의에 의한 화재예방과 냉방기 사용등 가전제품에 의한 화재예방에 국민들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며, 특히 용접불티에 의한 화재발생이 연중 지속되므로 용접작업 시 화재안전수칙 준수 및 감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10년 4월말 용접불티에 의한 화재건수 486건(3.26%), 사상자 21명(사망1, 부상 20), 재산피해 18억원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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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소방방재청 소방정책국 화재조사감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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