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 슬로우 주서기 홈쇼핑 런칭 3일 만에 2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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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8 08:00

김해--(뉴스와이어)--휴롬엘에스( www.hurom.co.kr)의 슬로우 주서기 ‘휴롬’이 지난 4월 10일, 5월 1일, 5일 CJ 오쇼핑 런칭방송에서 연속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단 3회 방송을 통해 20억의 매출을 올렸다고 휴롬엘에스는 발표했다.

홈쇼핑 관계자는 “휴롬 홈쇼핑 런칭 성공은 이미 많은 사용자들을 입소문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예상하고 있었으나, 예상보다 훨씬 많은 매출을 달성했다”며 “최근 건강에 관심이 높아 졌기 때문에 휴롬의 인기는 앞으로도 꾸준히 지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 라고 말했다.

휴롬은 오는 5월 22일 10시 20분 CJ 오쇼핑을 통해 다시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휴롬은 최근 세계 최대의 규모인 제네바 국제발명품전에서 금상을 수상하였다. 제네바 국제발명품전은 제품의 창의성, 기술력 및 상업성 등 각 항목별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술과 상품에 상을 수여한다.

올해 전 세계 45개국에서 참가하여 가정용품 및 산업용 발명품 1,000점을 출품한 이번 발명전은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로 인한 유럽 항공대란 속에서도 개최 기간 동안 7만 여명이 전시장을 다녀갈 정도로 열기가 대단했다.

이번 발명품전에서 금상을 차지한 휴롬은 지그시 재료 눌러 짜는 세계 최초의 LSTS (Low Speed Type Screw) 방식으로 재료 고유의 맛과 향을 보존하여, 체내에 필요한 영양소와 효소를 제공한다. 사용방법 또한 원터치 방식으로 간편하며, 간이세척 기능 등 소비자가 사용하기 편리하다. 또한 콩을 비롯하여 다양한 종류의 채소와 과일을 착즙할 수 있다.

제네바 국제발명품전 관계자는 “제네바 국제 발명품전을 통하여 휴롬의 우수한 기술력을 알릴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며, 뛰어난 기술력 선보인 휴롬은 주서기 시장에 새로운 혁신을 보여주었다”라고 말했다.

휴롬 개발자 김영기 대표는 “30여년 녹즙기를 개발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보다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는 신개념의 주서기를 선보이고자 하는 생각에서 제품을 개발하였다”며 “현재 휴롬은 국내 시장을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이번 수상이 이를 증명해주는 것이다”고 밝혔다.

휴롬엘에스 개요
휴롬엘에스(주)는 국민의 건강과 환경을 위한 제품만을 생산한다는 신념으로 외길 인생을 걸어왔다. 36년간의 누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근 슬로우주스기 ‘휴롬’을 개발하여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현재 미국, 일본 유럽, 중국 등을 비롯하여 세계 32개국에 특허 및 수출을 하고 있다. 휴롬(Hurom)슬로우주서기는 갈지 않고 지그시 눌러 짜는 세계최초 LSTS 방식 (Low Speed Type Screw - 저속 압축 착즙방식)으로 자연의 그대로 재료의 맛과 향, 천연의 색과 영양을 있는 그대로 보존한다. 칼날이 없어 안전성은 물론 간이세척기능을 추가하여 사용자의 편리성까지 모두 고려하였다. 휴롬엘에스 홈페이지 www.hurom.co.kr 대표전화(02) 1544-7011

웹사이트: http://www.hur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