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한국전통문화학교(총장 李鐘哲)는 대전보건대 김상보((사)한국궁중음식문호협회 이사장) 교수가 조사 연구하여 250여년전 조선시대 영조 20년 1월 20일 사도세자가 혜경궁 홍씨를 빈(부인)으로 맞이할 때 차렸던 동뢰연(同牢宴 : 민간에서는 초례) 음식상차림 재현을 대전(시청) 전시에 이어 부여에 있는 한국전통문화학교 유현당(維賢堂)에서 2일(월)부터 7일까지 선보인다.

전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는 본교의 학생들과 학부모님들, 교직원들, 부여지역의 문화관광 관계자, 지역주민들 그리고 전통음식에 관심을 기울이는 전문가들을 위하여 조선시대 혼례 연회음식을 시연한다.

전통음식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본교에서 사도세자와 혜경궁 홍씨의 혼례 음식상 차림을 조사 연구한 김상보교수를 초빙하여 유현당에서 5월 3일(화)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1시간 동안 조선시대 세자 세자빈의 혼례 음식상 차림에 관한 특별강연을 실시하고, 참석한 사람들에게 궁중병과 시식 기회를 제공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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