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중인 원룸텔 ‘휴미니하우스’ 철저한 화재설비와 방범설치로 무장

남양주--(뉴스와이어)--냉기가 도는 부동산시장에 봄바람이 부는 투자처가 있다. 바로 수익형 부동산으로 꼽히는 원룸텔이다. 원룸텔의 급부상은 몇 년 전부터 부동산관계자들은 예측했던 현상이다. 현재 1~2인 가구의 증가에 따라 소형주택 특히 수익형 부동산을 찾는 투자자들에게 원룸텔은 틈새투자처의 으뜸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중 눈에 띄는 원룸텔로 남양주시 평내동에 위치한 휴미니하우스를 들 수 있다. 휴미니하우스는 오는 5월 28일 원룸텔 투자자를 위한 ‘준주택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에 투자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그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

휴미니하우스는 1~2인 가구를 위한 안성맞춤형 소형주택이며, 인테리어 감각 또한 젊은 세대가 좋아하는 경쾌한 디자인으로 기존 원룸텔과는 차별화된다. 세대별로 ‘드럼세탁기’, ‘TV겸 모니터’, ‘침대’, ‘옷장’, ‘책상’, ‘의자’, ‘신발장’ 등 꼭 필요한 가전, 가구가 완비되어 있으며, 샤워실과 방 내부에 각각 천정그릴(배기구)이 설치되어 있다.

그간 열악한 고시텔이나 원룸텔에서 문제시 됐던 부실한 화재설비를 휴미니하우스는 소방법 준수에 따라 각 방마다 화재탐지기와 스프링클러를 설치하며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각 복도에도 화재탐지기, 스프링클러, 피난방향유도등, 비상조명을 설치해 화재설비에 완벽을 가했다. 더불어 사생활 보호를 중요시 여기는 현대인들을 위해 각 세대별로 칸막이 벽 ALC블럭을 사용해 불연 및 소음을 차단했다.

소형주택인 원룸텔의 특징상 1~2인 거주로 인해 방범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휴미니하우스는 이점 또한 놓치지 않고 주출입구(프론트)와 각 복도 및 공용식당에 CCTV 카메라를 설치했으며 각 세대별 출입문에 전자키를 설치했다. 이에 싱글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젠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인터넷 또한 각 세대별로 초고속인터넷 및 다양한 채널의 유선방송 라인이 설치되어 있으며, 건물 관리프로그램을 설치해 온라인을 통해 요금부과 및 각종 공지사항이 게재될 계획이다. 냉·난방 시설 또한 바닥 난방으로 온돌판넬 설치이며 각 세대별로 온도 조설하며 세대별로 전기메타(계량기)설치되어 있다. (원룸텔 휴미니하우스 분양문의 1577-5358)

에코지앤씨 개요
에코지앤씨는 휴미니하우스 시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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