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혁신형 중소기업 인증’ 사업 지원
혁신형 중소기업 인증 지원은 중앙정부의 중소기업에 대한 정책자금 지원이 혁신형 중소기업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정부정책 기조에 맞춰 전남도가 도내 기업이 정책적 수혜를 더 많이 받도록 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한 사업이다.
지난해 25개 업체에 인증을 지원했고 올해는 30개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2011년까지 120개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증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전남도 홈페이지(http://www.jeonnam.go.kr)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경제통상과로 신청하면 된다.
인증사업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면 추진시 사업비의 최대 80%까지 지원받게 된다.
인증 대상은 기술혁신, 경영혁신, 벤처기업 등으로 구분되고 기업의 창업 연도와 업종에 따라 인증기관의 심사를 거쳐 국가로부터 지정받게 된다.
혁신형기업으로 인증받으면 법인세 등 각종 세금 감면 또는 면제, 기술평가만으로 대출금액의 100% 보증, 대출 보증료 우대,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시 가점을 부여받는 등 다양한 우대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윤인휴 전남도 경제통상과장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이 ‘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인증돼 보다 더 많은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인증을 받은 기업이 고부가가치 신기술을 개발해 중소기업을 뛰어넘어 지역의 중견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금까지 전남도내 인증기업은 1천109개다. 전남도는 향후 더 많은 지역 중소기업이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중소기업의 대외 신인도 향상에 기여토록 할 방침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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