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 부재자 신고서 속속 우체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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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우정청
2010-05-17 16:34
서울--(뉴스와이어)--6.2 지방선거 부재자 신고서 접수 마감을 하루 앞둔 17일, 서울중앙우체국 집배원들이 우체통에서 수집한 우편물 중 부재자신고서를 골라내고 있다.

서울체신청은 어제 오후 6시까지 총 244,481통의 부재자신고서가 소속 우체국에 도착, 이를 서울·경기·인천 각 지역 구청 또는 주민센터에 배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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