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가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활성화’ 관련 사업 설명회가 5월 19일(수) 오후 3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보건복지부와 법무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설명회는 의료관광 등록 의료기관, 유치업체, 관련공무원, 코디네이터 교육이수자, 관심 있는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추진관련 실적점검 및 제도개선사항을 논의하고, 외국인환자 의료분쟁 예방 및 해결에 대한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 오후 3시부터 ‘의료분쟁 해결 시스템에 관한 문답식 해설’에 대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료분쟁조정팀)의 설명과 ‘사증발급 및 실태 분석을 토대로 한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 지원 방안’에 대한 법무부(체류정책팀)의 강의에 이어, 오후 4시 20분부터 ‘외국인 환자 등록 후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경영전략’과 ‘글로벌 헬스케어 사업의 이해’에 대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국제의료정책팀)의 강의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의료관광 추진관련 의료종사자와 유치업자, 기타 관심이 있는 시민 등 누구나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참석 가능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참석자는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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