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관광객 대상 옹기엑스포와 울산관광자원 적극 홍보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시 문화체육국장(권혁진)을 단장으로 하는 동해안권 관광홍보단(울산, 부산, 강원, 경북 각 시도 2명 등 총 9명)은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일본의 제2의 도시인 오사카를 방문하여 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지 유력 여행사를 대상으로 세일즈콜을 가진다.
아울러 오사카시청을 방문하여 양 도시간 교류와 관광시책에 대해 벤치마킹할 계획이다.
이번 관광마케팅의 주요일정을 살펴보면 5월 18일 오후 한국관광공사 오사카지사를 방문하여 동해안권 관광홍보 및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실무협의를 실시한다.
또 19일 오전에는 오사카 시청을 방문하여 오사카시청의 우수시책과 관광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이어 오후 6시부터는 오사카 니꼬호텔에서 현지 언론사, 여행사,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개시도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관광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일은 오사카 소재 주요 여행사를 방문하여 4개 시도 관광상품을 홍보하고,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지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하여 동해안 방문을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서생포 왜성, 산업탐방과 일본 관광객 위주의 상품홍보와 오는 9월30일부터 10월 24일까지 개최하는 2010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를 소개하여 우리 옹기의 기능성과 과학적 우수성 등을 집중 홍보하여 일본 현지여행사의 관심을 이끌어내 일본관광객 유치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해안권관광협의회는 앞으로 해외 공동관광설명회와 설명회 참석대상 여행사, 언론사 등을 중심으로 동해안권에 대한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팸투어 개최 등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홍보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동해안관광진흥협의회’는 부산·울산·강원·경북 동해안 4개 시·도지사와 해당 시·도 관광협회장 및 관광관련업체, 전문인 등으로 구성되어, 이지역의 관광객 유치 증대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지난 2004년 9월 창립되었으며, △국내외 공동 관광판촉 활동 전개 △광역관광루트 개발 △관광정보 교환 △관광상품 공동개발 및 판매, 관광인 상호교류 등을 추진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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