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0년 시내버스 운송원가 조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2010 시내버스 운송원가 조사용역’은 지난 3월 30일부터 울산지역 21개 버스 운송업체를 대상으로 운송원가의 과학적 분석을 통한 버스정책수립의 기본 자료를 마련하고 재정지원 근거의 투명성 및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재)한국지식산업연구원에 의뢰, 조사·분석을 실시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울산시는 관내 시내, 지선, 마을버스(134개 노선 707대)를 대상으로 운송수입금 실사를 통한 연간 운송수입금 산정했으며, 지난해 실시된 ‘시내버스 재정지원체계 개선방안 수립 연구’ 결과에서 제시된 표준운송원가 산정지침에 따라 분석한 표준운송원가를 산정했다.
지난해 마련된 표준운송원가 산정지침은 경영의 효율화를 극대화하면서 목표달성 가능한 원가를 산출하기 위하야 표준인원 및 표준임률을 통해 인건비를 산출했으며, 각 원가항목별로 효율성을 적용함으로써 업체의 원가 절감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경영합리화를 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교통모니터단 회원, YWCA, YMCA 등 시민단체의 참관하에 차량별, 노선별 수입금 조사를 실시했으며, 차량 형태별 운송수입금 조사결과 일반버스의 1일 운송수입금은 45만8081원으로, 운송원가는 52만2078원으로 산정(잠정)됐다.
이러한 산정 결과를 바탕으로 한 울산시 연간 시내버스 운송손익 산출 결과 총 운송수입금은 741억5600만원, 총 운송원가는 928억6700만원, 적자액은 187억1100만원으로 잠정 분석됐다.
울산시는 이러한 적자액에 대하여 적자노선 재정지원 계획에 의거 올해 162억800만원의 재정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의 2010년 시내버스 운송원가 조사용역은 중간보고회에서의 전문가 및 실무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 오는 5월 26일 최종보고회를 거쳐 확정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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