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국제유가, 하락

안양--(뉴스와이어)--17일 국제유가는 유럽국가 재정위기 확산으로 인한 세계경기회복 및 세계석유수요 둔화 우려 등으로 하락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53/B 하락한 $70.08/B,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2.83/B 하락한 $75.10/B에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 대비 $3.34/B 하락한 $75.89/B에 거래 마감

유럽국가의 재정위기 확산으로 세계경기회복이 둔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지속됨

유럽연합(EU) 및 국제통화기금(IMF)의 구제기금 합의에도 불구하고 그리스 재정위기의 해소 및 스페인, 포르투갈로의 위기 확산 우려를 종식시키기 어려울 것이라는 비관론이 지속됨

세계경기회복 둔화로 세계석유수요도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됨

유로화는 장중 약세를 지속하여 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하였으나, 유럽중앙은행(ECB)의 유동성 회수 방안 발표 이후 회복 마감됨

유로화 대비 달러 환율은 장중 $1.223/유로로 2006.4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였으나, ECB의 발표 이후 $1.239/유로로 전일대비 0.1% 상승 마감

※ ECB는 국공채 및 회사채 매입을 통해 공급된 유동성을 흡수할 것이라고 발표

한편, 미 다우존스산업지수도 장중 약세를 지속하며 10436.06까지 하락하였으나, 미 기술주의 가격 상승 등으로 전일대비 5.67(0.01%) 상승 마감(10625.83)

한편, WTI 선물 인도지점인 미 오클라호마주 쿠싱 지역 재고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어 WTI 근월물 가격 약세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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