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 업무효율성 위해 ‘집행위’ 구성
조직위는 전시·문화·공연·학술행사 등 분야별 전문가 등으로 집행위원회를 구성하고 5월 18일 오후 2시 울주군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최근 이사회에서 옹기엑스포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정관을 개정, 옹기엑스포 업무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집행위원회를 둘 수 있도록 했으며 앞으로 집행위는 엑스포 기획, 참여작가 및 장인 선정, 수익사업 등의 업무를 기획·집행한다.
집행위는 조직위 사무처 장세창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동부산대학 도예학과 김현식 교수, 서울산업대학교 도자문화디자인학과 박선우 교수, 박영복 울산광역시 문화재위원 등 9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조직위 사무처와 별도로 전문가들로 집행위를 구성해 행사기획·운영 등 실무를 총괄하고, 보다 효율적인 준비를 위해 머리를 맞댐으로써 엑스포의 성공 개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실행계획 보고, 미확정 사업 검토 및 기획 등의 안건으로 회의를 진행한다.
조직위 관계자는 “엑스포 준비과정에서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관련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관계 전문가들로 집행위원회를 구성했다.”며 “사무처, 집행위 등 모든 역량을 결집해 성공 엑스포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0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는 ‘숨쉬는 그릇, 미래를 담다’라는 주제로 9월 30일부터 10월 24일까지 전국 최대 옹기집산지인 울주군 외고산옹기마을에서 다양한 전시·행사·학술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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