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주간안전사고 위험지수 이용 당부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시민 일상생활 속에 안전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주간단위로 지역별 발생 확률이 높은 안전사고를 지수로 산출한 ‘주간안전사고 위험지수’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생활의 다변화 및 고도 산업화로 인하여 매년 15만 여건의 각종 안전사고가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하여 많은 인명 및 재산피해를 야기하고 있어 시민 스스로가 사고에 대한 정보를 알고 대처함으로써 안전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매주 주간안전사고 위험지수를 재해문자전광판 및 홈페이지를 통하여 제공하고 있다.

주간 안전사고 위험지수는 최근 3년간 발생한 화재, 농기계, 물놀이, 폭발, 붕괴, 어린이 놀이기구, 기계, 승강기 및 산악사고 등 안전사고 통계를 분석,최근 발생추이 및 기상상황 등을 고려하여 매주 지역별 위험지수를 산출한 것이다.

이번주(5. 16~5.22) 울산시 주간안전사고 위험지수는 [화재 30](주의단계)으로 생활주변 화재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5월 21일 석가탄신일을 맞아 연등달기 등 불교행사로 화재의 위험이 높은데다 사찰은 다른 건물들과 달리 화재시 연소 확대속도가 매우 빠르게 진행되므로 행사 준비시 화재사고에 대한 주의 및 예방교육이 더욱더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석가탄신일 행사는 많은 인파가 모이는 행사인 만큼 화재발생시 피해가 막대하므로 연등을 달 때 전선이 꼬이거나 눌러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촛불·향불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은 없는 지 다시 한번 꼼꼼히 살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주간안전사고 위험지수’는 국민생활주변 안전사고 예보제 운영에 관한 규정에 의거 2007년 3월5일부터 소방방재청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되고 있으며, 울산시 홈페이지(베너전체보기, 주간안전사고위험지수)에서도 서비스 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청 민방위재난관리과
052-229-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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