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로저 콘버그 노벨상 석학교수, WCU 국제컨퍼런스 기조연설
- 노벨상 수상자와의 대화도
한국연구재단과 WCU협의회가 주관하는 WCU 국제컨퍼런스는 WCU(세계수준연구중심대학: World Class University) 사업을 중심으로 국내외 교수 학생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국내 학문발전 및 국내 대학의 세계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해마다 열리는 국제 컨퍼런스이다.
올해 컨퍼런스에는 2006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로저 콘버그 교수와 2002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쿠르트 뷔트리히(Kurt Wuthrich) 스위스 연방공과대학교(ETH) 교수, 2005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로버트 그럽스(Robert H. Grubbs) 교수 등 노벨상 수상자 3명이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국내 교수진과 함께 한국의 노벨상 수상자 배출을 위한 연구환경 조성(Establishing nurturing environment for Nobel Prize in Korea)을 주제로 토론한다.
이들 노벨상 수상자들은 오후 2시 국내 초등학교와 고교 학생들과 함께 ‘노벨상 수상자와의 대화’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콘버그 교수는 세포 내 유전자(DNA)에서 유전정보전달물질(RNA)로 유전 정보가 전달되는 과정을 규명한 공로로 2006년 노벨 화학상을 받았으며 2007년 건국대 석학교수로 초빙돼 건국대 교수진과‘KU 글로벌 연구실’을 공동 운영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행사 홈페이지: http://www.wcuic.com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연락처
건국대학교 홍보실
02-450-3131~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