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국립말레이시아대학과 업무협약 체결

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이 아시아지역 농업발전을 위해 농업생명공학 기술협력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지난 17일 국립말레이시아대학(UKM)과 농업생명공학 등 농업기초기반 기술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업생명공학, 기후변화 대응, 바이오에너지 개발 등 차세대 농업발전을 위한 기초기반분야 정보교류와 협력연구를 통해 양국의 농업연구발전을 도모하고자 이뤄졌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앞으로 △연구 및 기술정보 교류 △농업분야 기술협력 및 공동연구과제 수행을 위한 연구원 파견 △심포지엄, 워크숍, 연구원훈련 등 협력프로그램 운영 △협력연구를 위한 지정연구실 설치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농촌진흥청은 이밖에 말레이시아의 농업연구개발청(MARDI), 팜오일위원회(MPOB), 생명공학기술협회(BIOTECHCORP) 등과도 유전자원, GMO(유전자변형작물), 기후변화, 돌발병해충, 농식품안전 등 국제적 현안에 대한 협력연구를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정광용 원장은 “이번 MOU 체결은 우리의 첨단 농업기술이 아시아지역의 농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만큼 성장해왔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농업기술 선도국으로서 녹색성장과 국격 제고를 위한 농업의 영역 확대를 위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유전자분석개발과
박수철 과장
031-299-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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