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서울힐튼 총지배인, 서울시 명예시민증 수여받아
1991년에 서울에 온 브렌더씨는 2004년 10월 현 밀레니엄 서울힐튼 총지배인으로 부임하였으며 서울에 근무했던 지난 14년간 호텔서비스 향상과 다양한 행사 개최로 호텔산업 발전에 이바지 하여 외국인과 서울 시민과의 우호관계를 증진시켰으며 이를 통해 서울의 이미지를 제고했다는 공적을 인정받았다.
한편 서울시 명예 시민증은 1958년 “공로시민증”으로 시작하여 1972년에 “명예시민증”으로 명칭을 바꾸어 지금까지 시행되고 있으며 시정발전에 공로가 현저하고 서울시민과 외국인들에게 귀감이 되는 서울 거주 외국인들과 서울시를 방문하는 외국원수, 행정수반각료, 외교사절 등에게 수여되고 있다. 지금까지 명예시민증을 수여받은 주요 인사로는 폴란드의 노벨평화상 수상자 롯블라트(2001년), 거스 히딩크 전 월드컵대표 감독(2002년), 언더우드 한미교육위원회 위원장(2004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