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무역, ‘오크통을 찾아라’ 이벤트 실시
이번 행사는 ‘바롱 드 레스탁 보르도 레드’ 또는 ‘바롱 드 레스탁 보르도 화이트’를 구입하거나 소지한 소비자는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바롱 드 레스탁’ 레이블 하단의 오크통 심볼과 소비자의 모습이 함께 재미있게 촬영된 사진을 수석무역 이메일(ktkim@sooseok.co.kr)로 보내면 응모가 완료된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1등(1명)에게는 제주도 왕복 항공권 2매를, 2등(10명)에게는‘바롱 드 레스탁 보르도 레드’ 6병을, 3등(12명)에게는 ‘바롱 드 레스탁 보르도 레드’1병을 증정한다.
국내 판매 중인 유명 보르도 AOC 와인 중 ‘바롱 드 레스탁’만의 차별성을 내세운 이번 이벤트는 와인 초보자 및 애호가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바롱 드 레스탁 보르도 레드’ 의 레이블의 ‘ Eleve en fut de Chene’ 문구와 ‘오크통’ 심볼은 백퍼센트 포도원액을 최소 6개월 이상 오크통 숙성을 거쳤을 경우에만 표기가 가능한 것으로, 국내 출시 브랜드 AOC 와인 가운데 ‘바롱 드 레스탁 보르도 레드’가 유일하다. 또한 ‘바롱 드 레스탁 보르도 화이트’는 백퍼센트 포도원액을 4개월 이상 오크통 숙성을 시켜 레이블에 ‘Vinifie en fut de Chene’가 표기 된 보르도 화이트 그랑크뤼 와인 생산 방식으로 양조되었다.
수석무역 김석우 와인마케팅팀장은 “‘오크통을 찾아라’ 이벤트는 오크통 숙성을 통한 높은 품질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바롱 드 레스탁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프로모션이다”며 “이번 프로모션이 소비자들에게 국내 출시된 수많은 와인 중 좋은 품질의 와인을 선택하는 데 기준을 제시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바롱 드 레스탁 보르도 레드’는 짙은 적벽돌색을 띠는 석류석색의 매혹적인 와인으로, 메를로 60%, 카베르네소비뇽 30%, 카베르네프랑 10%의 블랜딩으로 만들어졌으며, 미국산 오크통에서 6개월 이상 숙성시켜 탄생된 풍부한 오크 바닐라향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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