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지난 4월 23일부터 30일까지 7박 8일간 뉴질랜드 오클
랜드와 호주 시드니에서 경북도, 경북관광개발공사 등 관련 기관단체
합동으로 해외관광홍보설명회를 가졌는데, 설명회에 참석한 현지의 언론사와 여행업계 관계자들은 경상북도 관광에 대해 많은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경상북도의「해외관광홍보설명회」는 경북도, 경북관광개발공사, 경북관광협회, 경주시, 안동시, 고령군 등 합동으로 가졌으며 호주와 뉴질랜드의 최대 도시인 시드니와 오클랜드에서 그 지역의 언론사와 여행업계 종사자 등 각각 100여명씩을 초청하여, 경북도를 비롯한 경주,안동,고령 등 참여기관의 홍보자료 2천여부를 나누어 주면서 관광홍보마케팅 상담을 벌였는데, 현지의 참석자들은 한국의 자연경관과 문화에 대해 상당한 호감과 함께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고 설명회에
참석한 道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호주 시드니에 「경상북도호주관광홍보사무소」를 개설하고 현판식을 가졌는데,「경상북도호주관광홍보사무소」는 시드니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대형업체인 롯데여행사에서 대행하게 되었으며, 지금까지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부정기적으로 한국관광을 알선해왔으나, 이번 호주홍보사무소 개소로 금년 4월말부터는 매주말 정기적으로 인원수에 관계없이 경북지역을 반드시 포함하는 한국관광을 추진하고 있어, 일본,중국 등 아시아 중심의 관광 마케팅 활동을 대양주 지역까지 다변화함으로써 경북관광의 대양주 교두보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해외관광홍보설명회 방문단은 홍보설명회 전날 현지 한인 교민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경북관광의 홍보와 마케팅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였는데, 호주 교민회장(백낙윤)과 뉴질랜드 교민회장(강완지)은 경상북도의 관광마케팅 활동에 대해 한국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교민의 고국방문을 비롯해 교민2세들의 역사탐방 추진 등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얻기도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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