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울릉군에 임대아파트를 건립키로 방침을 정하고 사업의
타당성조사 및 구체적 사업계획 수립을 위하여 오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대한주택공사와 합동조사반을 편성하여 울릉군에서 현지조사를 벌인다.

경상북도는 지난 3월부터 울릉군과 대한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협의한 결과 울릉군 저동지역에 지상5층 전용면적 18~22평 100세대 정도의 임대 아파트를 건립하기로 잠정 협의하고 이번에 사업의 타당성조사와 구체적 사업계획 수립을 위해서 울릉군에 현지출장하여 도·울릉군및주택공사합동으로 사업후보지와 주변여건조사,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 현황, 울릉군의 주택 현황 및 지역주민 여론 수렴 등 임대아파트 건설에 필요한 각종 기초자료를 조사·분석하고 각 기관별 역할 분담협의를 거쳐 최종 사업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동 사업계획에는 울릉군민들의 여론을 최대한 반영하여 울릉군민이
필요로 하는 최첨단 아파트를 건설하여 주택부족현상이 심화된 울릉지역에 양질의 주택을 공급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주거안정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정주의욕을 크게 고취시키고 나아가서는 일본의 영유권침탈 망동에 대한 도민들의 규탄의지 및 지방정부의 독도 수호의지를 대외적으로 과시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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