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경상북도 농업기술원(원장 윤재탁)은 5월부터 농업인과의 유기적인 정보교환과 실용성 있는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영농애로기술에 대한 민원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농촌진흥공무원(연구·지도직) 농가현장 Network 구축』에 나선다.

도 농업기술원은 농업기술원의 본원(시험연구국)과 9개 지역특화시험장에 근무하고 있는 농촌진흥공무원 인력 120명 (연구직 100명, 지도직 20)이 작목별 선도농가 600명과의 유기적인 Network(진흥공무원 1인당 선도농가 5인)을 구축하여 월 1회 이상 직접 접촉하게 된다.

그동안 지역 농업인들은 영농현장 애로사항과 민원문제 등이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농업과학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원과 새기술을 보급하는 지도공무원과 농업인들 간의 유기적인 Network 구축이 요구되어 왔다고 했다.

그리고 농업인들의 새로운 앞선 농업기술에 대한 욕구를 충족 시켜 줄 수 있는 지속적인 현장 연구 활동과 영농현장에서 필요한 연구 과제의 발굴이 필요해 왔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본격적인 영농추진 시기인 5월부터 “농촌진흥공무원(연구·지도직) 농가현장 Network 구축”하여 활동에 들어간다고 했다.

이번 사업에는 농촌진흥공무원 120명이 활동에 참가하는데 벼·사과·참외·딸기 등 20여 작목의 기술 선도농가 600명을 자체 선정해서 월 1회 이상씩 농가들의 영농현장을 방문하여 영농애로기술을 해결해 주고 새로이 개발된 기술을 조기에 연농에 접목 시킬 수 있도록 한다.

또 농업인들의 영농현장에서 현장애로 사항을 현장에서 접수하고 문제기술에 대한 민원 등을 해결하며, 농업인이 요구하는 새기술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농업인과 지속적인 정보교환과 실용성 있는 연구과제 및 기술보급 과제를 발굴하게 된다.

한편, 윤재탁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농촌진흥공무원들의 영농현장 투입으로 농업인 필요 기술 개발하고 영농애로기술을 신속히 해결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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