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장애물 없는(Barrier Free) 생활환경 인증제’ 적극 추진
현행 건축물, 도로, 공원, 교통시설 등의 시설물이 개별법으로 각각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를 의무화하고는 있으나 대상시설 설치가 법적 의무사항만으로 이루어져 실질적인 장애인 보행권 확보가 어려우며, 또한 각 부서별로 이를 시행하다 보니 체계적인 추진과 관리가 어려운 실정으로 이에 평가담당관실에서 문제점을 인식,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중점관리 추진할 계획이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제”는 시설물이나 도로·지역 등이 어린이, 장애인, 고령자의 접근과 이동에 불편이 없는 경우, 이를 무장애(Barrier Free) 환경으로 공신력 있는 기관(보건복지부 한국장애인개발원, 국토해양부 한국LH공사)이 인증하는 것으로 교통약자들의 실질적인 이동불편 해소에 중점을 둔 제도로서, 건축물인 경우 부대시설(주출입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부시설(출입문, 복도, 계단, 경사로 등), 위생시설(화장실), 안내시설(점자블럭, 유도 및 안내설비 등), 기타시설(객실 및 침실, 관람석, 안내데스크 등) 총 5개 항목의 89개 소항목에 대하여 각각의 점수를 매겨 이를 등급화하여 인증을 하는 것이다.
인천시는 그 동안 장애인들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에 주력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었고 그와 더불어 Barrier Free 인증제도의 도입을 통해 우리나라 인구의 약 24.5%를 차지하고 있는 장애인·고령자·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증진시킬 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이동편의성도 선진국 수준으로 향상시킴으로써 더욱 Up-grade된 국제도시 환경조성을 통한 명품도시 인천의 브랜드 가치 상승을 도모하고 특히 2012년 송도컨벤시아에 100여개국 2,000여명이 참가 예상되는 세계장애인대회와 2014년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를 완벽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여 대회에 참여하는 장애인 당사자 및 관계자, 관람객에게 국제도시 인천으로서의 위상을 홍보할 계획이다.
금년도에는 현재 설계중이거나 시공 초기단계인 시설물의 BF 인증을 추진하며, 특히 2012년 세계장애인대회와 2014 인천아시아장애인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 송도컨벤시아, 2014년 아시아경기대회 경기장 및 컨벤션센타의 설계에도 이를 반영하며, 인천도시철도2호선 16개 정거장에도 BF 인증제도를 적극 도입 추진하여 교통약자의 도시철도 이용 활성화를 도모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관람에 큰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한 이를 공공기관에만 국한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민간 다중이용시설(백화점, 병원, 호텔 등)의 BF 추진을 위하여 인천시와 각 민간기관장 그리고 인천시 대표 건설사와의 “민·관 공동협약” 체결을 추진하여 인천시 전 지역에 이를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하여 “장애물 없는 명품복지도시 인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앞으로는 주요 건설사업 계획단계에서부터 BF 인증제도 도입을 의무화하기 위하여 주요 발주처 설계 시 이를 반영토록 하며 건설 심의 시 BF 인증 도입유무를 확인하고, BF 인증을 주요 PM사업으로 지정 관리하는 등 향후 관리에도 만 전을 기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청 평가담당관실
평가담당관 함동근
032-440-3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