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사)한국치매협회와 ‘서울형데이케어센터’ 설치·운영 협약

- 사업부지 확보 어려운 관악구 등 3개소 추가 설치

- 치매 전문법인의 참여로 한 차원 높은 서비스 제공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치매 전문법인인 사단법인 한국치매협회와 ‘서울형 데이케어센터’ 설치 및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그동안 재정부담 등으로 사업부지 선정이 어려워 치매시설이 취약했던 관악구 등에 데이케어센터 3개소를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시는 치매전문 법인인 한국치매협회와의 협약체결로 그동안 수행하여 온 노하우를 새로 확충되는 서울시 데이케어센터에 적용할 수 있어 치매어르신들은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보호가족은 보다 안심하고 맡길 수 있어 ‘서울형데이케어센터’에 대한 신뢰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또한 한국치매협회가 그동안 축적한 전문지식과 인력 등을 활용하여 현재 운영 중인 105개의 ‘서울형데이케어센터’와 정보를 공유하고 연계하는 거점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설치대상 자치구 : 용산, 성북, 영등포, 동작, 종로, 구로, 성동, 노원 중 2개소

한국치매협회는 치매를 예방하고 퇴치하여 우리나라 치매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치매전문 법인으로 서울대학병원, 중앙대병원, 아산병원 등의 신경정신과 전문의 및 교수 등이 주요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와 서울시의 치매관련 사업을 수행해 왔다.

특히, 협회장인 우종인 박사는 현재 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 전문의로 서울시가 치매예방과 치료 등을 위해 설치한 서울시 치매지원센터의 센터장으로 25개 지역치매지원센터를 총괄하고 있으며, 이번 데이케어센터 설치사업의 참여로 자치구의 지역치매센터와 ‘서울형데이케어센터’가 치매예방과 치료·보호에 이르기까지 유기적으로 연계될 것으로 보인다.

※ 사단법인 한국치매협회

1994년 12월 치매와 관련된 의료·간호·노인복지·심리·법률·경영·영양·건축 등 8개 분야의 전문가와 치매환자 가족 그리고 치매에 지대한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설립한 사단법인임.

한편, 시는 지난 2008년에 시작한 치매시설 확충사업이 2010년말에는 250개소에 이르고, 이중 서울시가 인증하는 ‘서울형데이케어센터’는 200개소가 운영된다는 밝혔다.

시는 지난해에 천주교 서울대교구, 기독교 등 종교법인의 협조를 얻어 19개의 데이케어센터를 확충하였고, 올해에는 설치유형을 더욱 확대하여 치매 전문법인인 한국치매협회의 참여를 이끌어 냄으로써 ‘치매걱정 없는 서울 조성’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되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형데이케어센터’의 지속적인 확충과 더불어 주말과 공휴일은 물론 새벽시간까지 운영시간을 확대하는 등 어르신의 치매걱정은 줄여드리고, 서비스는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복지국
노인복지과장 김명용
3707-9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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