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황복 요리 선보여

서울--(뉴스와이어)--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일식당 미카도는 5월17일부터 31일까지 단 2주동안 황복 요리를 선보인다.
황복은 노란빛깔을 띠는 민물복어로, 4월부터 5월이 제철이다. 또한 소동파가 죽음과도 바꿀수 있는 맛이라고 극찬한 복어가 바로 ‘황복’으로, 복중의 복이라고 불리운다. 황복은 참복과 달리 입안에 넣으면 솔잎향기가 나 최고의 미각으로 손꼽힌다.

프로모션 기간동안 계절 진미와 정통 교토스타일의 전채요리, 황복 맑은 국, 황복 사시미, 황복 구이, 황복 튀김, 황복 지리, 황복 초회 등 총 8가지 메뉴로 구성된 코스요리가 제공되며, 코스 마지막에는 머스크 메론과 계절과일이 디저트로 마련된다. 또한 코스요리외에 황복 사시미, 황복 지리, 황복 튀김, 황복 초회 등 다양한 일품요리도 마련되며, 복어 지느러미가 들어간 히레사케도 즐길 수 있다.

복어 요리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혈액순환에 좋으며 근육 경화를 방지하는 장점이 있다. 또한, 고혈압, 당뇨병, 신경통 등의 성인병 예방에 좋으며 간장해독, 숙취해소 및 알코올 중독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혈액을 맑게 하며 중성지방이 없어 피부미용과 체중감량에 관심있는 여성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올 봄 최고의 미각을 선사할 황복 요리는 코스메뉴는 15만원, 일품요리는 3만원부터 13만원까지. (세금 및 봉사료 별도)

웹사이트: http://www.jw-marriott.co.kr

연락처

JW 메리어트 호텔
김하연 주임
02-6282-6113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