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황복 요리 선보여
황복은 노란빛깔을 띠는 민물복어로, 4월부터 5월이 제철이다. 또한 소동파가 죽음과도 바꿀수 있는 맛이라고 극찬한 복어가 바로 ‘황복’으로, 복중의 복이라고 불리운다. 황복은 참복과 달리 입안에 넣으면 솔잎향기가 나 최고의 미각으로 손꼽힌다.
프로모션 기간동안 계절 진미와 정통 교토스타일의 전채요리, 황복 맑은 국, 황복 사시미, 황복 구이, 황복 튀김, 황복 지리, 황복 초회 등 총 8가지 메뉴로 구성된 코스요리가 제공되며, 코스 마지막에는 머스크 메론과 계절과일이 디저트로 마련된다. 또한 코스요리외에 황복 사시미, 황복 지리, 황복 튀김, 황복 초회 등 다양한 일품요리도 마련되며, 복어 지느러미가 들어간 히레사케도 즐길 수 있다.
복어 요리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혈액순환에 좋으며 근육 경화를 방지하는 장점이 있다. 또한, 고혈압, 당뇨병, 신경통 등의 성인병 예방에 좋으며 간장해독, 숙취해소 및 알코올 중독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혈액을 맑게 하며 중성지방이 없어 피부미용과 체중감량에 관심있는 여성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올 봄 최고의 미각을 선사할 황복 요리는 코스메뉴는 15만원, 일품요리는 3만원부터 13만원까지. (세금 및 봉사료 별도)
웹사이트: http://www.jw-marriot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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