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중국(상해·심양)간 국제선 전세기 본격 취항

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환경관광문화국)는 (주)프리덤에어시스템과 지난 5월 10일 국제선 전세기 운항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5월18일부터 9월말까지 ‘양양국제공항’에서 중국 상해와 심양을 각각 주 2회씩 4회, 총 156편을 운항할 계획으로 오늘 본격 취항했다고 밝혔다.

· 운항노선 : 양양 ~ 상해, 양양 ~ 심양
- 스케줄 : 상해 → 양양(09:00~11:50), 양양 → 심양(12:40~13:40)
심양 → 양양(14:30~17:30), 양양 → 상해(18:20~19:25)
· 운항기간 : 2010. 5. 18 ~ 9. 30, 매주 화요일·토요일
· 운항횟수 : 주 4회(상해 2회, 심양 2회), 총 156편
· 운항기종 : A320(154석), 중국 동방항공
· 주 관 사 : (주)프리덤에어시스템(대표이사 이시웅)/항공권 판매대행업

이를 위해 5월 18일 중국 상해에서 양양공항에 첫 취항하는 전세기 입국자를 위한 간소한 환영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양양~중국(상해·심양)간 전세기 취항식 계획》
· 일 시/장소 : 5. 18(화) 11:40 / 양양국제공항 입국장
· 참 석 : 20여명
- 강원도(3명) : 관광마케팅사업본부장, 관광마케팅팀장 외 1
- 양양군(5명) : 기획실장, 문화관광과장 외 3
- 양양공항(7명) : 양양공항지사장, 운영차장 외 5
- 프리덤에어시스템(5명) : 심양보 회장, 이시웅 대표이사 외 3
· 주요내용
- 환영 꽃다발 증정, 강원도 홍보물·기념품 전달, 기념사진 촬영 등

이번, 전세기 운항은 그동안 소형항공기로 국내선(김포, 김해/주5회) 운항만 하던 양양국제공항이 국제공항으로서 국제선 정기노선화의 발판을 마련하여 장기적으로는 국제선의 공항기능을 회복하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 필수적인 교통 기반시설 등의 역할을 수행 하기 위해 전세기를 유치, 운항하게 되었다.

그동안, 국제선 운항이 오랜만에 재개되는 양양국제공항은 이번 중국(상해, 심양)과의 전세기 운항으로 중국인 관광객을 5개월간 14,000여명 유치하여 설악권을 비롯한 동해안 지역은 물론, 도내 주요관광지를 소개함으로써, 날로 급증하고 있는 중국 관광객에게 강원도가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각되도록 할 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중국 관광객을 지속적으로 유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볼 수 있다.

이렇게 될 경우, 오랫동안 침체되었던 설악권 관광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판단되며, 나아가 강원관광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 으로 기대된다.

이를 계기로 양양국제공항은 기존의 국내선(김포, 김해) 소형비행기 운항과 함께 중국행 전세기가 운항하게 됨으로 인해 오랜만에 국제선, 국내선이 동시에 운항되어 앞으로 양양국제공항의 활성화가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강원도는 금번 5개월간(5.18~9.30)의 전세기 운항을 토대로 중장기적으로 국제선의 정기노선화로 이어 가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양양공항은 통일시대를 대비한 금강산관광의 관문 역할, 영동지역의 세계적 관광지화를 위한 국제관문으로의 역할, 그리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공항이다.

도에서는 무엇보다 전세기 운항에 따른 탑승객을 확보하는데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중국 상해와 심양지역에서 한국과 강원도 방문을 원하는 중국 관광객은 물론, 중국관광을 원하는 도내 관광객의 모객활동에 대한 지원과 그 외 개별 여행 시 도민의 전세기 이용에 대한 종합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즉, 중국 관광객의 모객활동은 지정된 인바운드 여행사에서 전담하도록 하고 국내는 도내 각급 기관·단체, 기업체, 학생 등 각계 각층이 양양공항 전세기를 이용하도록 하는 “범도민 운동”을 전개하는 등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세기 운항은 공항인근 시군(속초, 양양, 강릉 등 동해안 시군)과 한국공항공사 양양지사, 항공사업자인 (주)프리덤에어시스템과 함께 성공적인 전세기 운항모델로 정착시켜 향후 지속적인 운항을 함으로써, 양양공항의 국제선 정기노선화가 조속히 실현되도록 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주해 나갈 계획이다.

양양국제공항의 국제선 전세기 운항은 2002년 공항이 개항된 이래 지금까지 총 200회(401편)를 운항한 적이 있고, 현재는 국내선으로 양양~김포, 양양~김해간 주 5회 소형항공기를 운항하고 있는 중이다.

《 국제선 전세기 》
○ 총 401편 유치 운항/ 38,885명 이용(´02.4월 개항 ~ ´08.11월)
- 주요노선 : 중국(181편), 일본(75편), 대만(133편), 기타(12편)
《 국내선 소형항공기 》
○ 운항노선 : 2개 노선(김포·김해), 주 5일 운항(화·목·금·토·일)
- 항공사 :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 - 요금 : 김포 61,000원/부산 85,000원
- 문의처 : 1588-2682, 033)646-5678 <※ VAT,공항이용료 별도>

강원도(관광마케팅팀장 김철래)는 “이번 국제선 전세기 운항은 단순히 인위적인 항공수요에 의한 단기적인 탑승객 확보가 아니라, 일반 여행상품과 연계되는 중장기적인 탑승객 확보로 국제선의 정기노선화를 위한 기회로 만드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도에서는 여름·가을철 관광상품과 연계한 국내외 관광객의 탑승을 통한 운항성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성과가 좋을 경우 겨울철 스키관광 상품을 이용한 전세기 연장운항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전세기 운항은 과거와는 달리 국제선 정기노선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도내 각급 기관·단체, 기업체 임직원, 학생 등 전 도민의 적극적인 이용을 통해 양양국제공항의 기능을 되살릴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연락처

강원도청 환경관광문화국 관광마케팅사업본부
마케팅기획담당 최종성
033-249-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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