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기초생활권 연계협력사업 전국 최다
이번 평가는 전국 163개 시군이 제출한 연계·협력사업 339개 사업을 대상으로 도 1차평가와 중앙심의회 서면평가, 관계부처 검토 등의 단계를 거쳐 연계 협력도, 사업 타당성, 지역 특화성 등을 종합평가해 총 17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중 권역간 사업이 6건이었으며 권역별로는 호남권 사업이 6건, 강원권 사업이 2건, 충청권 및 동남권, 대경권 사업이 각각 1건을 차지했다.
우수 연계·협력사업으로 선정된 전남도내 사업은 ▲영산강 히스토리 투어 사업 ▲지리산 에코빌리지 사업 ▲지리산권 자전거 둘레길조성사업 ▲광역 화장시설 건립사업 ▲환경 에너지센터건립사업 등이다.
영산강 히스토리 투어사업은 영산강 유역의 목포·나주·담양·화순·영암·무안·함평·장성 등 8개 시군이 광역 관광벨트를 구축해 나루터 계류장 설치, 황포 돛배 운영 등 인접 시군을 연계한 생태문화 탐방 관광상품을 공동 개발, 관광수요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지리산 에코 빌리지사업(Eco Village)은 지리산권의 곡성·구례·남원·장수·함양·하동·산청 등 7개 시군이 협력해 한국적인 옛마을 풍경 복원, 문화 휴게공간 조성, 특산물 판매장 공동 운영 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지리산권 자전거 둘레길 조성사업은 지리산권의 곡성·구례·남원·장수·함양·하동·산청 등 7개 시군이 연계해 지자체간 단절된 자전거 도로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자전거 관련 편의시설을 확충,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는 사업이다.
광역 화장시설 건립사업은 도내 서남부지역 인접한 강진·완도·해남·장흥 등 4개 시군이 광역 화장시설을 공동 조성·운영해 예산 절감 및 군민의 생활 편익을 제고하는 사업이다.
환경에너지센터 건립사업은 목포시와 신안군이 연계해 생활 폐기물 전처리시설을 건립 운영, 예산을 절감하고 폐기물의 에너지화로 기후 변화에 대응하며 주민들에게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우수 연계·협력사업으로 선정된 전남도내 15개 시군은 2011년 광특회계 신규사업 우선 편성, 국고보조율 10% 상향 등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되며 올해 10월 정부포상을 받는다.
이광수 전남도 광역경제권기획단 팀장은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연계협력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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