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드림스타트사업’ 우수기관 선정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09년 드림스타트사업 평가’에서 부산지역의 지원센터를 8개로 확충하는 등 드림스타트 신규사업 확대 및 발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장관표창)을 5월 19일(수) 제주(피닉스 아일랜드 리조트)에서 열리는 ‘드림스타트사업 평가대회’에서 수상한다.

16개 시·도 중 강원, 전남과 함께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수상하는 부산시는 ‘07년 1개소, ‘08년 2개소에서 2009년말 현재 8개소의 드림스타트센터로 확충하였으며, 약 2,800여명의 아동에 대한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만 12세 이하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과 부모에게 아동양육과 관련된 건강, 보육,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여 가난의 대물림을 경로를 차단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8개 드림스타트 센터별로 전문 사례관리사가 가구별 문제점과 욕구를 파악해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개선과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선진형 아동복지 모델이다.

지원내용은 △보건(신체/건강)분야에 건강검진, 미술·음악·놀이치료, 산전·후 관리, 치료지원 등이 있으며, △보육/교육(인지/언어)분야에 가정방문 등 기초학습능력 향상, 보충학습 등 학습지원을 하며, △복지/문화(정서/행동)분야에 사회성 향상, 안전교육, 아동인권, 문화체험, 부모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과 함께 빈곤밀집지역에 대한 집중적인 사례관리, 그리고 지역기관과 연계한 통합지원을 통해 아동과 가족의 구체적인 변화를 유도하고 있다.

부산시는 취약계층 아동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양육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앞으로 드림스타트 사업을 16개 구·군으로 확대하여 더 많은 대상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아동청소년담당관실
051-888-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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