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원어민 교사 독도 역사문화 탐방 실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경북지역 원어민 교사를 대상으로 울릉도·독도 역사문화 탐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교육청이 후원하는 이번 탐방행사는 신비의 섬 울릉도와 독도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고 독도의 역사와 현상을 올바로 이해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경북지역의 초·중·고교에 근무하는 원어민 교사 60명이 참가한다.

탐방에 참가하는 원어민 교사는 경상북도교육청이 운영하고 있는 EPIK(English Program in Korea)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경북지역교사 중에서 선발, 미국, 영국, 캐나다 등 6개국 영어권 출신이다.

울릉도·독도 역사문화 탐방의 주요내용은 화산활동에 의해 형성된 특이하고 아름다운 풍광과 독특한 역사와 문화를 가진 울릉도·독도에 대한 탐방을 비롯, 경상북도가 관할하는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 여해연구소 김영구 소장의 ‘독도는 한국영토’, 한동대학교 이희언 교수의 ‘식민지주의와 국제법’ 등 전문가 특강이 진행된다.

또 원어민 교사와 울릉군 중·고생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질 예정으로 울릉군의 50여명의 학생들과 원어민 교사들은 울릉도와 독도에 대해 자연스레 이야기 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게 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원어민 교사 대상 독도탐방은 일본의 독도영유권 도발에 대응, 해외홍보를 강화할 필요성에서 지난해부터 이루어진 것이다.

독도탐방에 참가한 원어민 교사들 대부분이 “독도와 울릉도 방문·체험을 통해 독도에 대한 지리적·역사적 이해를 높이고 한국인에게 있어서의 독도의 의미와 독도사랑 정신을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소감을 피력, 금년도에는 대상자를 지난 해 45명에서 60명으로 확대했다.

“탐방 후에는 참가자들의 탐방 소감문을 모아 자료집으로 발간, 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환경해양산림국 독도수호대책팀
담당자 이소리
053-950-2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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