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국제육상대회 관람객 특별수송대책 추진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오는 5월 19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2010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에 5만 여명의 인원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참관객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자가용 보다는 편리한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협조를 당부하였다.

이번 대구육상경기대회 참관 예상인원 5만 명 중 3만 명은 시내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 수단을, 2만 명은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보고 대구시는 이에 대비한 교통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경기장 인근에 있는 도시철도 2호선 고산역과 신매역에서 대구스타디움까지 셔틀버스(20대, 2분 간격)를 당일 오후 3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운행하여 도시철도 이용객들의 경기장이동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내버스 9개 노선을 대구스타디움까지 연장 운행하여(오후 3시 30분~ 10시 30분) 기존 운행 5개 노선을 포함하여 모두 14개 노선을 이용하여 경기장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도시철도 2호선 운행차량을 증편하여 운행간격을 러시아워 편성기준인 5분 간격으로 줄여서 운행키로 했다.

한편, 행사 당일 대구스타디움 주변 도로가 혼잡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후 3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경기장 주진입로인 월드컵로(달구벌대로→월드컵 삼거리→경기장)에 대한 교통통제를 실시하는데, 주차증이 있는 차량을 제외한모든 차량은 통행이 제한된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경기장으로 가는 우회도로를 이용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 경기장행 시내버스 안내 >
▪ 기존운행 5개노선 : 403, 604, 849, 849-1, 939
▪ 연장운행 9개노선 : 509, 609, 414, 414-1, 402, 564, 349, 724, 937
* 운행시간 : 5. 19(수) 오후 3시 30분 ~ 10시

< 경기장행 우회도로 안내 >
▪ 대구시내 및 경산지역→달구벌대로→신매네거리→자연과학고→경기장건너
▪ 지산·범물지역→용지네거리→관계삼거리→범안삼거리→경기장
▪ 동구(안심지역)→율하역→연호네거리→범안삼거리→경기장
※ 가급적 월드컵로(월드컵삼거리→경기장) 이용은 자제 협조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교통정책과
교통운영담당 김도익
053-803-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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