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수출 231억5000만달러…전년 대비 7.7% 증가
산업자원부가 1일 발표한 4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액은 211억9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12.5% 늘어났으며 무역수지는 19억6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 전년 동월에 비해 6.9억달러 감소했다.
4월 수출액은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 3월 240억3000만달러보다는 줄었으나 일평균 수출액은 10억3000만달러로 지난 2월이후 3개월 연속 10억달러대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갔다.
산자부에 따르면 수출증가율은 지난 2월 이후 두달만에 다시 한자리수로 둔화됐으나 지난해 4월의 높은 증가율(36.7%)에 따른 통계적 요인과 분기초 수출입이 상대적으로 둔화되는 현상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수입은 원자재(22.2%) 자본재(11.2%) 소비재(12.2%)가 고른 증가세를 보였으며 일평균 수입액은 9억4000만달러로 2월 이후 3개월 연속 9억달러대를 기록했다.
연락처
산자부 수출입과 2100-5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