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한국토지공사는(사장 김재현, www.iklc.co.kr)가 발안지방산업단지 내 공장용지 21필지 1만 8천여평을 임대공급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공장용지는 ‘산업단지내 5% 임대산업시설용지 확보계획’에 의하여 설치된 임대공장용지로 『의약품』 과 『연구 및 개발업』이 입주할 수 있다.

필지별 면적을 5백평에서 2천평까지 다양하게 분포시켜 중소규모 공장도 입주할 수 있도록 했다.

임대료는 평당 분양대금 537,231원에 일년 정기예금 금리 평균인 3.49%를 적용, 평당 월 임대료 약 1,600원씩 6개월분 임대료 약 9,600원을 선납토록 했다.

최초 임대기간은 5년이고, 임대기간 만료후 5년 단위로 재임대가 가능하다. 임대계약 후 6개월이 경과하면 분양전환이 가능하여 실제로 분양용지와의 차이가 없기 때문에 공장용지가 희소한 수도권지역에서 공장용지를 저렴한 가격에 확보하기 위한 수도권 중소기업체의 관심이 집중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자격은 입주대상업종에 해당하는 공장 및 시설물 등을 설치할 자로 산업집적활성화및공장설립에관한법률시행령 제27조의 규정에 의거 성장관리지역에서 공장의 신설·증설 및 이전 등이 허용되는 경우에 해당되어야 하며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중소기업이 입주 대상이다.

이번 임대토지는 입주우선순위에 따라 입주신청을 하고 화성시의 입주심의 및 입주계약을 거쳐 5월 30(월)일 토지 분양계약을 체결한다.

입주신청은 입주우선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신청할 수 있지만 선순위에서 신청이 마감된 토지는 후순위 신청을 받지 않는다.

3일 우선적으로 수도권지역 과밀억제권역 및 성장관리권에서 이전하는 업체중 비도시형과 도시형을 구분하여 순위내에서 우선권을 차등 적용하여 신청을 받으며 4일 일반실수요자의 신청을 받는다.

발안지방산업단지는 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구문천리 일원에 조성되는 558천평 규모로 오는 2005년 4월 공장건축을 시작하여 2005년 10월부터 입주할 수 있다.

이중 공장면적은 40여만평으로 조립금속 및 기계 장비업, 전기 전자, 가구 및 기타제조업, 정보처리업, 의약품 연구 및 개발업 등 5개 업종 180여개 업체를 유치할 계획이며, 2004년까지 154개 필지는 분양계약을 완료하였다.

발안산단은 지리적으로 안산 시화공단 및 반월공단과 평택 포승공단의 중간지점에 위치하면서 서해안고속도로 및 평택~안성간 고속도로, 39번 우회도로 등을 통하여 수도권 남북교통뿐만 아니라 동서간의 교통이 원활하여 뛰어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어 향후 동북아시대의 중심축이자 핵심클러스터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게다가 인근에 51만평 규모로 조성중인 화성향남택지개발지구에 2006년 말부터 4만여명이 입주할 예정이고 화성향남지구와 발안지방산업단지 사이에 화성향남2택지개발지구가 100만평으로 개발예정되어 이어서 안정적인 배후 주거지가 형성될 뿐만 아니라 인력수급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타 분양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국토지공사 화성지사 고객지원팀(☎031-379-6911,691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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