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아이들에게 동식물 학습도감을 만들어주세요”

- 위맥 ‘애니디카’, 뛰어난 성능 발휘하는 장착용 렌즈시리즈 이용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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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맥

2010-05-18 16:57

서울--(뉴스와이어)--애니디카(대표:위흥렬)에서 제작 판매하는 특허받은 디지털 카메라용 외장 망원렌즈 시리즈가 교육용으로 그 용도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디지털 카메라에 망원렌즈를 결합하여 초망원효과를 얻어내는 촬영방식인 이른바 ‘디지스코핑’ 이라는 촬영기법은 카메라 종주국을 자처하는 일본에서는 이미 디지털카메라의 사용영역을 넓히는 새로운 분야로 관심을 끌어왔다.

국내에서도 광학용품 전문기업인 위맥이 ‘애니디카’라는 브랜드로 관련용품을 제작, 판매되고 있는데 ‘애니디카’가 출시한 망원렌즈인 SAD-728과 837같은 제품은 일본제품보다도 오히려 제작시점이 앞서며 품질 또한 일본 제품을 능가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일본이 자랑하는 카메라 브랜드인 니콘, 캐논, 올림푸스, 후지, 그리고 펜탁스 등도 거의 디지스코핑 방식의 제품을 양산하고 있으며, 관련잡지까지 출간될 만큼 이미 그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

이러한 제품시리즈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DSLR카메라에 비해 그 비용이 저렴하다는 게 무엇보다도 커다란 매력이다. 망원렌즈, 접사렌즈, 광각렌즈와 이를 디지털카메라에 장착하는 블라켓을 포함하여 거의 모든 제품들이 10만원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그리고 이들을 적절히 조합하면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개발하고 접사촬영이나 망원촬영을 통한 본인만이 지니는 은밀할 기쁨을 만끽하게 된다는 게 애니디카 측의 설명이다.

특히, 오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자녀들에게 애니디카의 장착용 렌즈시리즈를 활용해서 자녀들에게 학습도감을 만들어주자는 제안이 재미있다. 어린시절 한번쯤 만나는 자연학습도감은 동식물에 대한 관찰과 자연을 대하는 안목을 키워주는 창구역할을 한다.

애니디카의 관련제품을 활용한 디지스코핑을 통해 세상에서 하나뿐인 자연학습도감을 만들어 자녀들에게 선물하자는 아이디어인데,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도 가능하다. 세상에서 딱하나 뿐인 나만의 학습도감을 만들어 가면서 자연의 속내를 관찰하는 기쁨과 경이로움을 함께 만끽할 수 있다면 가정의 달이 지니는 의미는 더욱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위맥 개요
애니디카(www.anydica.kr)는 세계최초로 고성능 컴팩트 디지털카메라 전용렌즈, SAD-시리즈와 확대 현미경과 관련한 특허를 취득하고 시판하게 되었습니다. 일반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에 렌즈(망원/ 광각/접사/필터)를 장착 사용 시 기존 카메라의 성능을 수십배 업그레이드하여 DSLR효과를 무리없이 즐길수 있는 방법을 많은 분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애니디카는 그러한 문제점들을 해소할 수 있도록 새 상품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률이 수천만대를 넘고 있으며 렌즈사용자 또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컨버젼렌즈가 많이 보급되어 디카로 즐기는 새로운 영상의 세계를 고객여러분들이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anydic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