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09년 미사용 희망근로 상품권 사용하세요
이번 조치는 지난해 부산시에서 발행된 희망근로 상품권의 99.6%(발행액 296.1억원 중 294.9억원 회수, 미사용액 1.2억원)가 사용되어, 영세상권 및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소기의 목표가 달성됨에 따라, 부주의로 유통기한을 넘긴 노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을 배려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이에 따라, 유통기한(발행일로부터 3개월)이 경과한 상품권을 소지한 사람도 이번 특별사용 기간(6월~8월) 동안 영세상점 및 재래시장 등 상품권 사용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1만원권 상품권을 80% 이상 사용하면 나머지 잔액은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또한, 상품권 가맹점은 미처 환전하지 못한 상품권과 이번 특별사용 기간 동안 받은 상품권을 6월 1일(화)부터 9월 15일(수)까지 희망근로 상품권의 취급점인 부산은행과 농협에서 환전할 수 있다.
부산시는 이번 특별사용 기간을 모르고 지나치는 상품권 소지자가 없도록 시민 홍보는 물론, 상인연합회와 시장번영회를 통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며, 2009년도 희망근로 참여자 및 상품권 가맹자에 대하여는 자치구·군을 통하여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는 올해 희망근로사업(3. 2~6. 30) 참여자 임금의 약 30%를 희망근로 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등 86억원 규모의 희망근로 상품권을 발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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