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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1 15:01
서울--(뉴스와이어)--교육인적자원부(부총리 겸 장관 김진표)는 전 세계적으로 교육개혁의 핵심전략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는 e-러닝의 세계화를 앞당기고, e-러닝 선도국가로서 우리나라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5월 3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제1회 한·불 세미나”를 개최한다.

제1회 한·불 세미나는 교육인적자원부와 주한프랑스대사관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하는 첫 번째 공동 세미나로 시·도 교육청 관계자, 유관기관 전문가, 교육행정가, 학계 전문가, 민간기업 관계자, 주한 외국인 교육전문가 등 약 25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는 “ICT와 교육”을 주제로 양국의 e-러닝 정책, e-러닝 발전을 위한 R&D, 현장 e-러닝 우수사례에 관한 발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한국과 프랑스의 교육용 콘텐츠 및 메타데이터 관련 국제 표준화에 대한 논의가 있을 예정으로, 국가표준으로 인증 받은 교육정보 메타데이타(KEM)의 국제적 활용에 대한 토의가 있을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허운나 총장(한국정보통신대학교)의 “지식경제사회와 교육정보화”라는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본 세미나는 총 4개의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션 1>에서는 “한국과 프랑스의 e-러닝 정책”에 대한 주제를 다루게 되며, <세션 2>에서는 “e-러닝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R&D)”에 관하여 논의를 진행한다. <세션 3>과 <세션 4>에서는 “초·중등 및 대학 e-러닝 우수사례”를 주제로 양국의 e-러닝 전문가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반세기가 넘는(1949년 단독 수교) 수교 역사를 가진 한국과 프랑스는 21세기 지식정보사회를 맞아, 첨단 e-러닝에 대한 국가적 비전을 상호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공동 세미나는 양국 e-러닝 전문가 그룹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e-러닝의 질적 향상과 미래교육의 발전상을 전망하는 진지한 국제협력의 장이 될 것이다.

교육부는 이번 행사로 APEC e-러닝 연수 프로그램 개발, e-러닝 산업 육성, 인력의 해외 진출 등 e-러닝 세계화 전략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인적자원부 관계자는 “e-러닝 세계화 전략의 일환으로서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가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선도하는 e-러닝 허브로서 위상을 다지는 좋은 기회”라고 밝히고 있다.

이번 국제 세미나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4월 29일까지 전화나 전자우편을 통해 사전 접수를 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 교육부-경향신문 합동 e-러닝 박람회(5. 3-5)가 코엑스 인도양관에서 본 행사와 병행하여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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