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국제유가, 하락

안양--(뉴스와이어)--18일 국제유가는 유럽의 재정위기 불안감 지속에 따른 미 달러화 강세 및 미 증시 하락 등의 영향으로 하락 마감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67/B 하락한 $70.08/B,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67/B 하락한 $75.10/B에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 대비 $0.67/B 하락한 $75.22/B에 거래 마감

유럽 재정위기에 대한 불안심리가 지속되면서 유로화 대비 미 달러화 가치가 상승하며 유가 하락에 영향

그리스가 유럽연합(EU)으로부터 1차 구제지원금(145억 유로)을 받았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유럽 국가들의 재정위기가 해소되지 못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됨

이에 따라 유로화대비 미 달러 환율은 유럽 재정 불안에 대한 우려 지속 여파로 전일대비 1.87%하락(가치 상승)한 1.216달러/유로를 기록

※ Standard & Poor's사의 Chris burba 분석가는 유럽의 불확실한 상황이 조만간 해결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고 평가

미 증시가 유럽 재정불안 지속 및 이에 따른 세계 경기 회복지연 우려 제기 등으로 하락한 점도 유가 하락에 일조

18일 미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114.88p(1.08%)하락한 10510.95, S&P 500 지수는 전일대비 16.14p(1.42%)하락한 1120.80을 기록

또한, 미 원유재고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 제기도 유가 하락에 일조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주간 석유재고 발표를 하루 앞두고 실시된 블룸버그 사전조사 결과 미원유재고(5.14일 기준)는 전주대비 50만 배럴 증가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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