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기 다문화 전문강사 양성과정 참가자 모집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이대영, 이하 교육진흥원)은 오는 5월 28일까지 이주민과 내국인을 대상으로 다문화 전문강사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하고, 이 중 50명을 선발하여 2주간 연수를 진행한다.

현재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가정 자녀수는 약 26,015명이며, 다문화가정 자녀가 재학 중인 초등학교 수는 4,654개교에 이르고 있다.

다문화사회로의 변화에 발맞추어 우리나라 국민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기 위한 다문화교육을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예술교육 전문기관인 교육진흥원 주관으로 2008년부터 다문화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실시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본 과정을 수료하고 활동하는 다문화강사는 총 54명으로, 이 중 중국, 베트남을 비롯한 카자흐스탄, 방글라데시 등 다양한 국적의 이주민이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이들은 2009년에 30개교의 초등학교에서 총 940여 시간의 다문화교육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사회참여 활동을 하고 있다.

다문화교육의 수요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올해부터는 모집인원을 30명에서 50명으로 확대하고,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전국의 도서관, 문화원, 문화의집 등 문화기반시설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다문화교육을 진행하는 강사로 파견된다.

문화이해, 교육학 실습, 모의수업 및 평가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다문화 전문강사 양성과정은 작년까지 3개월 과정으로 운영해오던 것을 참여자의 여건을 고려하여 총 2주 과정으로 단축하여 진행된다. 특히 자녀로 인해 교육 참석이 어려운 결혼이주여성에게는 교육기간동안 보육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제3기 다문화 전문강사 양성과정 참가신청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홈페이지(www.arte.or.kr)에서 지원신청서를 받아 우편접수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교육팀
최윤정
02-3704-9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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