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관 : 백희영)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5월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전국 청소년 대표 및 청소년 지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하는 ‘제6회 청소년특별회의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특별회의는 청소년의 시각에서 청소년들이 바라는 정책을 정부에 건의하는 정책 참여회의로, 청소년기본법 제12조에 따라 2005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왔다.

그동안, 청소년특별회의를 통해 제안되었던 정책과제들은 해당 부처의 협의를 거쳐 국가정책에 반영되어 왔으며, 지난해의 경우 청소년의 진로교육 및 직업체험 등 4개 분야 20개 정책과제를 교육과학기술부 등 4개 부처에 제안하여 현재 14개 과제가 채택되어 추진 중에 있다.

금년에도 청소년 대표*들이 사전워크숍(4.24~25)과 지역회의를 통해 논의한 예비의제**(제목:청소년 핵심역량강화)를 기본주제로 분임토의와 투표를 거쳐 2010년 최종 정책의제를 선정하게 된다.

* 청소년대표 : 청소년 정책과정에 청소년의 주체적인 참여를 위해 여성가족부 및 지자체에 설치한 ‘청소년참여위원회’에서 매년 지역별 5명씩 선발
** 예비의제 : 청소년들이 사전 논의를 통해 의제 방향을 설정하고, 현 청소년정책 변화와 연계한 구체적인 맞춤 의제를 도출

출범식에서 선정된 정책의제는 지역별로 청소년과 청소년전문가가 함께 참여하여 정책과제 발굴을 위한 워크숍, 정책토론회, 실천 캠페인 등의 활동을 전개한 후 그 결과를 정부 부처 협의를 거쳐 12월 본회의에 최종적으로 보고하게 된다.

이번 출범식에서 앞으로 청소년특별회의를 대표할 의장단(의장1, 부의장2)을 선출하게 되며, 선출된 의장단은 5월 24일 개최되는 청소년주간 기념식(대한상공회의소)에 참석하여, 선정된 정책의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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