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상남도가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2004년 전국정주지원사업 추진실적 평가결과 하동군(농어촌주거환경개선분야), 합천군(소도읍육성사업분야)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에서 추천한 우수 시·군을 행정자치부에서 2.14~2.25(10일간) 확인평가한 결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하동군에 대해 국무총리 기관표창과 공무원 표창, 우수기관 사업인센티브로 3억원의 사업비를 교부받게 되었다.

농어촌주거환경개선사업은 농어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정주여건 조성을 위하여 주택개량, 마을정비,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04년에는 3개사업 375억을 투입하였으며, 2005년에는 자연친화적인 농어촌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보다 사업비가 24% 증가된 434억 95백만원을 투입키로 했다.

특히, 올해에는 주택개량 및 빈집정비사업을 관광지내, 주요도로변 가시권을 중심으로 적극 추진하여 농어촌지역의 정주여건개선과 우리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시저소득주거환경개선사업은 198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도시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도시 저소득 주민 밀집지역의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노후· 불량주택을 개량하는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2005년까지 8개시(창원, 마산, 진주, 진해, 통영, 사천, 김해, 밀양) 45개지구에 L=45km의 소방도로 개설과 L=115km의 상하수도를 설치하는 등 기반시설 확충하고 있다.

이 사업으로 노후·불량주택 5천여 가구를 개량하였고, 정비기반시설을 확충하여 도민 5만6천여명이 혜택을 본 것으로 나타나 주거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경상남도는 2005년부터 2010년까지 2단계사업을 계획하고 사업이 마무리 된 창원, 진해를 제외한 6개시 33개지구를 확정하여 추진할 계획으로 있다.

이 2단계사업은 L=25km의 소방도로 개설과 L=55km의 상하수도 설치하고, 노후·불량주택 5천여 가구를 정비하는 계획으로 올해는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용역중에 있다. 이 사업이 완료되는 2010년도에는 2만4천여 도민이 혜택을 보게 될 것이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