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 10년, 세계적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메카로 부상

- 일관된 개발 콘셉트 유지로 쓰레기 매립지에서 세계적인 산업단지로 조성

- 일자리 및 부가가치 창출효과가 높은 M&E, IT기업 집적

서울--(뉴스와이어)--상암동 일대에 조성된 DMC(Digital Media City)는 지난 10년간 일관된 개발 콘셉트 유지를 통해 버려진 땅을 세계적인 미디어&엔터테인먼트(Media&Entertainment) 메카로 탈바꿈한 성공적인 도시계획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2001년부터 쓰레기 매립지였던 난지도 부근의 버려진 땅을 569,925㎡(약17만 2천평) 규모의 디지털미디어·문화콘텐츠 산업의 중심단지로 조성하고 있으며, 오는 2015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M&E콘텐츠 생산지 조성이라는 일관된 개발콘셉트 유지, 첨단기술의 시연장>

DMC는 최첨단 디지털미디어콘텐츠 개발과 생산·유통기지이자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집적지를 지향하고 있으며 △영화 △방송 △애니메이션 △음악 △온라인교육 등 5대 M&E 산업을 중심으로 한 신기술의 테스트베드(TestBed)이자 경제허브로 조성중이다.

현재 DMC에는 미디어&엔터테인먼트·IT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이를 지원할 최신 비즈니스 시설 및 외국인 학교와 외국인 임대 아파트 등 공공시설이 구축되어 있다.

또한 환경과 기술, 문화와 산업, 투자와 혁신이 조화를 이루고 첨단 기술과 푸른공원, 환경 친화적인 주거가 공존하는 국제 비즈니스 전진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미디어 엔터테인먼트산업의 한류 본산지, 국내최대규모 콘텐츠 제작기지>

DMC는 ‘미디어&엔터테인먼트기업의 집적지’이자 게임, 음악,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문화콘텐츠 한류 본산지로 주목받고 있다.

DMC에는 아시아 최대 CG제작센터(누리꿈스퀘어 내)를 비롯한 51개 스튜디오가 본격 가동 중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디지털매직스페이스>는 기획에서 제작·편집까지 원스톱서비스가 가능한 첨단 디지털 방송제작 시설인 HD스튜디오가 조성되어 콘텐츠산업 전반을 지원하고 있어 ‘국내 최대 콘텐츠 제작기지’로 불려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여기에 서울시에서 영화감독과 프로듀서의 작업공간인 ‘영화창작공간’ 및 ‘게임인큐베이팅센터’ 등을 구축해 명실상부한 미디어집적지로 발전되고 있다.

<2만 3천여명의 전문인력이 집결한 동북아시아 중심 첨단산업 메카 >

현재 DMC는 261개의 M&E 및 IT관련기업이 입주해, 종사자총 2만 1천여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DMC입주기업의 총 매출액은 연간 약 11조원(‘09년말 기준)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현재 CJ E&M센터, 팬택R&D센터, LG텔레콤 사옥, LG CNS IT타워, 전자회관 및 독일계 외투기업인 트럼프코리아 등 22개 건물이 준공되었으며, 이 건물들에는 미디어&엔터테인먼트, IT업종의 종사자 21,176명이 근무하고 있다.

또한 게임, 음악,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콘텐츠분야의 기술을 지원하는 문화콘텐츠센터 및 첨단 디지털 방송제작시설인 디지털 매직 스페이스와 첨단 IT 비즈니스 지원시설인 누리꿈스퀘어가 준공되어 대한민국 콘텐츠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다.

<고용 창출 효과가 높은 기업들이 집적하여 서울 일자리 창출 주도>

현재 DMC에는 부가가치 및 고용창출 효과가 큰 영화, 게임 등 문화콘텐츠와 IT업종 위주로 입주되어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DMC에서 전략적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영화, 게임 등 문화콘텐츠와 IT업종은 전통적인 주류 산업으로 꼽히고 있는 제조업 등에 비해 부가가치 유발계수 및 고용 유발계수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조업의 경우 10억원 투자 시 고용 유발계수가 8.39명에 그치는데 비해 문화콘텐츠의 경우 14.68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DMC활성화를 통해 더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가가치 유발계수의 경우 제조업이 0.64에 불과한 반면 DMC 핵심업종인 문화콘텐츠의 경우 0.85, IT서비스의 경우 0.9에 달하여 경제적 파급효과도 무척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DMC에는 전체 입주면적의 77%를 문화콘텐츠 등 M&E, IT업종이 입주해 있다.

〔문화산업의 경제적 파급효과〕출처 :'07.3.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부가가치 유발계수(생산액 1단위 증가시)
▸ 제조업(0.64), 문화콘텐츠(0.85), IT서비스(0.9), 통신(0.92)
○고용 유발계수(10억원 투자시)
▸ 통신(6.9), 제조업(8.39), IT서비스(10.5), 문화콘텐츠(14.68)

DMC 입주기업의 2009년말 단지내 종사자는 23,212명이며, 매출 총액은 약 11조원에 달하고 있고, 단지가 완성되는 2015년경 에는 약 6만 8천여개의 항구적인 고급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며, 매출액도 연간 약 35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대부분의 입주기업들이 M&E, IT기업임을 고려할 때 그 경제적 파급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미디어기업 광화문시대→상암동시대, 국내 굴지기업 속속 이전>

또한 국내 굴지의 언론사들이 광화문시대를 마감하고 상암동 시대를 열고 있어 DMC는 새로운 미디어 집합소 역할도 할 것이다.

MBC, SBS, YTN 등 방송사와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서울신문, 한국경제 등 언론사가 입주하면 DMC는 명실상부한 미디어 집적지로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팬엔터테인먼트, 드래곤플라이 등 엔터테인먼트기업도 입주를 기다리고 있어 이들 기업들이 한곳에 모이면 미디어 네트워크를 활용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R&D 산학연구클러스터 조성·세계 유수 연구소 유치로 신기술 메카로 거듭나>

서울시는 연구개발(R&D)분야 기능 강화를 위해 DMC에 산학협력연구센터와 중소기업 집중 육성을 위한 첨단산업센터를 조성하는 한편 세계 유수의 연구소 유치를 통해 DMC는 단순콘텐츠 생산지가 아닌 원천기술 개발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미국의 ‘벨연구소’의 DMC산학협력연구센터 입주를 시작으로 지난 5월 3일에는 ‘러시아사이언스서울(가칭)연구소’ 유치를 성공하는 등 세계적인 연구소들의 DMC입주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KAIST CT대학원 등 12개 대학연구소(산학협력단 포함)와 LG텔레콤, 팬택 등 8개의 기업 연구소가 입주해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DMC에 입주한 11개 기업과 대학연구소는 현재 29억원의 정부 R&D과제를 공동 진행하고 있다.

<세계 두번째 높이 DMC랜드마크빌딩과 세계 최초 유비쿼터스거리 조성>

여기에 2015년 DMC는 물론 서울의 상징이 될 DMC랜드마크빌딩 서울라이트(SEOUL LITE)가 완공돼 IT기업과 미디어 기업 등의 입주가 시작되면, DMC는 국제적인 디지털미디어 비즈니스 거점으로서의 입지와 위상이 높아지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MC랜드마크빌딩은 IT와 디지털미디어 기술이 접목한 640m높이의 133층 초고층 복합비즈니스센터로 아시아 최고층,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160층 818m)에 이은 세계 두 번째로 높은 빌딩이다.

특히 DMC랜드마크 빌딩은 현재 세계 최고높이 전망대인 상하이 월드파이낸스센터(SWFC)보다 약 70m가 높은 540m 높이에 전망대가 들어서 세계 기록을 갈이 치우게 될 건물로, 날씨가 맑으면 개성까지도 내다 볼 수 있다.

한편 DMC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 동서815m, 남북325m 길이의 세계 최초 가로(街路)단위 유비쿼터스공간인 디지털 미디어 스트리트(DMS) 조성 사업도 가시화 되고 있다.

DMS는 DMC내 중심 가로를 첨단 IT 기술과 미디어 콘텐츠의 실험공간으로 구현한 ‘디지털 체험장소’로 24시간 최첨단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 중 하나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되며, 2011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해외에서 더 유명한 DMC개발 사례, 벤치마킹 줄이어>

DMC는 단순한 과학기지가 아닌 일과 주거, 사람과 환경, 기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클러스터로 조성된다는 점에서 세계적인 도시 전문가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도시개발 전문가 게일 페리스(Gayle Farris: 포레스트시티 명예회장)는 “DMC는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진보적인 도심 재창조 사례다”라고 말했고 데니스 프렌치먼(Dennis Frenchman) MIT 도시계획학 교수는 “DMC는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지식을 창출해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내는 창의적 기반시설이다”라며 DMC조성사업을 창의적 도심재창조 사업의 성공사례로 극찬하기도 했다.

<용지공급 마무리 단계, 미공급 9필지 중 6필지 연내 공급 예정>

서울시는 DMC사업을 조기에 활성화 하기위하여 미공급 잔여용지 9필지중 6필지를 하반기중 공급할 예정이다.

현재 교육연구용지(D2-1필지), 첨단업무용지(B1, B4-2필지), 상업용지(B3, B6-1, I3, I4, I5필지) 등 총9필지가 남아있으며, 그 중 글로벌 교육연구기관 유치를 위해 D2-1필지 공급 공고 중에 있고 외국인 학교용지(A1-1필지)는 우수 영어권학교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여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첨단업무용지(B1,B4-2) 및 상업용지(B3, B6-1)는 금년 7월경 공고하여 연내공급을 마무리 할 예정이며 나머지 상업용지 I3, I4, I5필지는 DMC 상권 활성화에 맞추어 복합상업시설로 공급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경쟁력강화본부
투자유치담당관 박중권
2171-2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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