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3대 행정학의 명문, ‘인디애나 대학’에서 서울시 정책 배우러 온다

서울--(뉴스와이어)--인디애나 대학 행정학과(School of Public and Environmental Affairs, SPEA) Matthew 교수와 그의 지도학생들이 행정학 수업의 일환으로 서울시정 연구를 위해 직접 서울시를 방문한다. (5.20일 14:00-16:00)

미국 내에서 하버드, 시라큐스와 함께 3대 명문으로 꼽히는 행정학의 명문 인디애나 대학에서 서울시정 사례연구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는 서울시 정책의 우수성에 대해 외국 학계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방문은 인디애나 대학 행정학과 SGCP(Scholars in Global Citizenship Program) 수업의 일환으로, 세계화로 인한 도전과 기회를 한국이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서울시민을 위해 서울시가 어떤 서비스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제공하고 있는지 등을 알고자 해서 이루어진 것이다.

SGCP는 인디애나 행정대학원의 교과목 중 하나로 연세대학교와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한국과 서울에 대해 한 학기동안 연구하는 프로그램이며 2008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세 번째를 맞고 있다.

SGCP 수강생들은 모두 15명으로, 학생들은 3명씩 5팀을 조직하여 각자 연구주제를 직접 선정 후, 사전에 연구해왔으며, 서울시에 2주간 체류하면서 현지조사와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그 동안 조사한 연구내용을 바탕으로 서울시 담당부서를 비롯한 여러 분야의 전문가와 토론 후 연구결과를 제출하는 것으로 이번 학기가 마무리된다.

SGCP는 서울이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로부터 인정받는 행정의 브랜드를 구축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 특히, 서울시는 3년 연속(2008~2010) UN 공공행정상을 수상하여 서울시가 제공하는 공공서비스의 질을 인정받았다.

한국의 빠른 경제성장, 글로벌 시대의 사회적 변화 - 다양성과 개방성, 서울의 글로벌 도시경쟁력을 연구하고 싶다는 美 인디애나 학생들은 5월11일부터 23일까지 약 2주간 서울에 체류한다.

이들은 5. 20(목) 14시~16시까지 두 시간 가량 서울시를 방문하여 세 가지 연구분야에 대한 담당부서의 정책 브리핑을 들은 후, Q&A 및 토론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토론 시에는 서울의 대기질 개선 정책 성공배경, 서울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서울시의 정책, 2020년이면 100만명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외국인들의 한국사회 정착지원 방안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서울시 담당자는 현재 해외 공무원의 서울시 견학 프로그램, 국외 학생들의 인턴십 프로그램 등이 실시되고 있으나, 앞으로 그 대상층을 더욱 확대하고, 방문 시 프로그램 또한 다채롭게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 올해 초부터 인턴십 프로그램 내 도입된 탈춤배우기, 태권도 체험, 한복입기, 떡만들기 등의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들 뿐 아니라, 서울시정 체험을 위해 남산, 한강 등지로의 현장체험 프로그램들을 체계화하여 서울을 방문하는 이들의 일정에 따른 맞춤 서울시 방문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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