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방재난본부, 기동출동 방식 실물화재 진압훈련 시연

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최웅길)는 올 4월말까지 전체 화재발생 중 주택 화재가 33.3%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중 사망사고는 전체 16명 중 주택이 15명으로 93.7%로 주택화재의 심각성과 화재예방 홍보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2009년 주택화재(1~4월중) 623건에 47명(사망11, 부상 36) 대비 올해 73% 인명피해가 증가 추세에 있으며, 화재원인은 50% 이상이 부주의 였으며, 부주의는 담뱃불(34.4%), 음식물조리(27.4) 등이 대부분이며, 특히 공동주택(아파트)이 전체 화재의 18.5% 이고 단독주택이 16.1%이라고 밝혔다.

소방재난본부는 주택화재의 위험성을 알리고 진압대원들의 현장대응능력을 향상 시키기 위해 공동주택에 실제 화재상황을 재연하는 실물화재진압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철거를 준비중인 공동주택에 실제 생활에 필요한 생활용품을 배치한 상태에서 거실 쇼파에 불을 놓아 거주자(마네킹) 인명구조 및 화재를 진압하게 된다.

이번 훈련을 통해 순식간에 화재가 확대되는 것과 초기진압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았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주택화재는 대부분 초기에 잘 대처하면 충분히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화재중의 하나”라며 각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아주 기본적인 화재예방 대책으로 저렴한 비용에 비해 그 효과가 큰‘소화기’와‘단독경보형감지기’가 유용한 소방시설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소화기는 화재발생 초기에 소방차 한대 몫을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별다른 소방시설이 갖추어지지 않은 주택에서 그 중요성이 크다고 할 수 있고 또한 화재 발생을 감지하여 자체에 내장된 음향장치로 경보음을 발하여 화재사실을 조기에 알려주는‘단독경보형감지기’는 취침시간 등 취약시간대에 화재발생시 인지가 늦어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연기에 질식해 사망하는 주택화재의 특성상 그 인명피해를 줄이는데 효과가 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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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안전지원과장 이상구
370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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