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에 참여하는 부산시의 U-City T/F팀은 시의 항만, 교통, 컨벤션, 산업분야의 담당과장을 팀장으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공사,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컨벤션뷰로, 부산발전연구원 등 10개 기관의 연구원, 팀장 등 32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KT의 부산 U-City 전담팀은 KT가 부산 U-City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채용한 전문 컨설턴터를 비롯한 마스터플랜 수립사업에 협력업체로 함께 참여하는 IBM의 전문 컨설턴트 3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산시의 U-City T/F팀과 KT의 U-City 전담팀은 앞으로 6개월 동안 공동작업을 통하여 부산시의 현황분석과 선진사례 벤치마킹, 기술 트랜드 분석 등을 걸쳐 부산시의 U-City 비전을 설정하고 발전 로드맵을 작성하게 되며 오는 10월쯤 U-City의 마스터플랜과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완료될 예정이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추진개요 및 방향, 단계별 접근방법, 과제별 활용기법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원활한 작업수행을 위하여 정보공유 및 행정지원 등 상호 협조사항을 논의한다.
부산시 관계자에 의하면 오는 5.12일에는 시청 1층 대강당에서 국회, 시의회, 학계, 언론, 경제계, 유관기관, 시민단체, 대학생, 일반시민 등 700여명을 초청「부산 U-City 착수 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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