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피아, 국회 인터넷 의사 중계 서비스에 STM 공급

서울--(뉴스와이어)--토털 네트워크 솔루션 전문업체인 니트젠테크놀러지스 엔피아 사업부문(사장 윤기주 www.enpia.net 이하 엔피아 )은 국회 인터넷 의사 중계 시스템(assembly.webcast.go.kr)
에 시스템 트래픽 관리 솔루션 Enpia S 시리즈를 공급했다고 2 일 밝혔다.

국회는 의정 활동의 국민 대상의 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해, 입법 과정을 위한 본 회의, 예산 결산 회의, 청문회, 공청회 등을 생방송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 회의 방송 과정을 녹화하여, 웹을 통해 다시 보기 형태( Video On demand) 로 국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인터넷 의사 중계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인터넷이 가져온 대표적인 혁신중 하나로 전 국민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서도 집에서 인터넷을 통해, 국회 의정 활동을 현황을 볼 수 있게 되었다.

국회 인터넷 의사 중계 시스템은 회의 방송의 다시보기 ( VOD : Video On Demand ) 컨텐츠의 증가 문제 및 국민들의 국정 활동에의 관심 증가로 인터넷 의사 중계 시스템 접속 증가로 인한 트래픽 폭증 문제와 증설되는 VOD Server 와 web server 의 효율적인 시스템 모니터링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하기 위해, 시스템 트래픽 관리 솔루션인 Enpia S 시리즈를 도입하였다.

회의 녹화 방송을 보기 위해, 들어오는 국민들의 접속 트래픽을 최적의 VOD 서버로 연결하여, 특정 VOD 서버로 트래픽이 집중되어 다시 보기 서비스의 도중 끊김 현상을 방지하여, 인터넷 의사 중계 서비스의 안정성을 구현하였고, 다수의 VOD 서버 및 웹 서버들의 실시간 CPU 사용율, MEMORY 사용율, 접속자 현황, 障碍 유무 등을 관리자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해준다.
Enpia S seriesTM 시스템 트래픽 매니져 는 네트워크, 시스템, 애플리케이션, 컨텐츠 전 부문에서의 트래픽 관리 기능을 수행하는 통합 시스템 트래픽 관리 솔루션으로 복수의 센터별 시스템별 트래픽 폭증 관리, 동시 900 대 시스템 및 서버별 성능 및 장애의 실시간 모니터링 등을 통해, 특정 부문의 장애 발생을 최소화 시키고, 특정 장애 요소 발생시 즉각적인 자동 조치를 통해, 최종 사용자로의 서비스의 장애를 사전 원천 봉쇄 시키게 되는 혁신 적인 솔루션이다.

Enpia S seriesTM 시스템 트래픽 매니져 는 현대 증권, 대신 증권, iMBC, KBSi, LG CC, NHN, 네오위즈 쥬크온, MTVi Japan, 등 한국과 일본의 대형 고객들이 이미 사용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외환은행 교원나라자동차보험 도입으로 금융권의 “ DR 프로젝트”와 한국 발명 진흥회, 근로 복지 공단 등 공공 기관의 “IT 민원 서비스 시스템 고도화 프로젝트” 를 중심으로 도입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히트 상품이다.


인테그레이티드에너지 개요
니트젠테크놀러지스㈜ 엔피아 사업부문은 1999년 데이콤 천리안의 백본망을 설계하고 구축, 운용한 데이콤 사내 벤처에서 출발, 한국의 TOP 20 안의 11 개 증권사의 사이버 트레이딩 서비스에 특화된 Managed Network Service 를 제공, 서비스 가동률 99.99999 % 이상을 구현해 내어, 현재 증권사의 네트워크와 서비스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관리, 운영 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업체로써 자리 매김 하였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integrate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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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팀 김현희 02-3415-158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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