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005APEC정상회의’ 및 ‘2005 부산방문의 해’ 홍보의 일환으로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해 세일을 겸한 쇼핑홍보 캠페인을 펼친다.
오늘(5.2)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는 김해공항 국제선청사에서, 오후 2시부터 3시까지는 국제여객터미널(부두)에서, ‘부산 그랜드세일(Busan Grand Sale) 2005’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날(5.2) 캠페인에는 부산관광협회 및 자원봉사자, 초롱이·색동이 마스코트인형 등이 나와 입국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부산그랜드세일 가이드북과 기념품(부채, 핸드폰 줄) 등을 나눠준다.
‘Busan Grand Sale 2005’로 명명된 이번 그랜드세일행사는 ‘쇼핑 기쁨은 두배, 여행경비는 반으로’라는 홍보 주제로,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달 동안 전 세계 관광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일본과 중국, 동남아 지역의 관광객을 중심으로 4개 특화거리(해운대로데오아울렛·귀금속특화거리·부전인삼시장·달맞이언덕외식타운) 및 특급호텔 등 460개 업소가 참여하여 물품구매 할인과 기념품 증정, 무료행사, 이벤트 등을 통해 관광업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숙박업소의 경우 객실료는 30%까지 사우나는 최고 50%까지 할인, 쇼핑은 5~30%할인하고, 식당은 전체 10% 할인율로 와인과 맥주, 음료수 등을 무료로 제공하며, 면세점 렌터카 극장 레저업체에서도 할인과 쿠폰증정, 사은품 제공 등을 통한 관광객 유치에 동참하게 된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4월 18일부터 외국 관광객 환영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김해공항과 국제여객터미널, 부산역, 쇼핑거리 등 9개소에 중국어와 일어· 영어를 혼용한 환영 플래카드와 배너를 설치해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시는 이번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행사참여 업체현황과 할인 및 사은내용, 관광코스 등이 담긴 가이드북 1만 5천부, 홍보전단 2만부, 포스터·스티커 등을 제작해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구·군, 관광안내소, 공항, 국제부두, 여행업체 및 참여업체, 호텔 등에 배부하고, 인터넷을 통한 사이버 홍보와 부산소재 33개 일반여행사에 협조문을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또한, 시는 외국관광객을 위한 민속공연 등 볼거리 및 즐거거리 제공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토요상설전통민속놀이마당(매주 토요일 15:00~17:00, 용두산공원), 토요상설무대(매주 토요일 16:00~17:00, 부산문화회관), 부산민속놀이 전수마당(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 10:00~15:00, 금강공원내 민속예술회관), 한국전통다도 관람(월~토 09:00~17:00, 부산여자대학 다도박물관) 등 마련해 놓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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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진흥과 이점숙 888-3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