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에서는 제1회 어린이주간을 맞이하여 한국복지재단과 공동으로 5.2~5.7까지『부산사랑 아이사랑 2005』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 만들기”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

5월 2일(월) 개막 선포를 시작으로 6일간 실시되는 캠페인 기간 중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아동학대예방교육, 아동학대사진전, 아동학대 추방 서명운동) 및 아이사랑후원캠페인(소년소녀가정·가정위탁아동·환아)을 벌이면서 불우아동들의 후견인·주치의 맺어주기, 사랑의집 고쳐주기 등 다양한 활동들을 펼치게 된다.

5월 2일(월) 오후 2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에는 김구현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부산아이사랑운동본부장인 김상훈 부산일보사 사장, 이종철 시의회 보사위원장, 어린이 및 그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아이 사랑에 앞장서겠다고 자청한 지역의 주요 인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격려하고 모범어린이들에게 장학금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기간중 아동권익 강화를 위해서
△5월 2일(월) 서면, 5월 5일(목)과 5월 7일(토) 어린이대공원에서 아동학대 사진전시회 및 아동학대 추방 서명운동 등 아동학대예방캠페인 전개
△아동학대 신고 상담센터 1391 운영
△5월 3일(수), 5월 6일(금) 지역아동센터 방문,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아동보호 사업으로 △결연후원 캠페인 △후견인·주치의 맺어주기 △사랑봉사단 창단 및 사랑의 집 고쳐주기 △아동 문화체험교실 운영 △이름표 달아주기, 사진전시회 등 미아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며

아동지원 사업으로는 △사랑의 우유나누기, 결식아동 도시락 지원 등 아이사랑 후원 캠페인 △Love & Share 미니콘서트 △부산종합사회복지관내 어린이 장난감 도서관을 개관 운영한다.

행사 마지막 날인 5월 7일(토)에는 소년소녀가정 등 저소득층 아동들과 결연되어 있는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 등 220여명이 동서대 실내체육관에서 ‘사랑이 있는 체육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제1회 어린이주간」을 맞아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만들기’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부산사랑 아이사랑 2005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아동 양육 및 성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소년소녀가정·결손가정 등 보호를 필요로 하는 아동들에 대한 자발적인 시민참여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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