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5.3) 결단식에는 김구현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장민호 (사)부산시장애인체육회장, 부산대표 선수단과 가족, 체육대회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 소개에 이어 단기 수여, 김구현 부산시 행정부시장 등 격려사, 선수단장 결단사, 선수대표(휠체어테니스선수 김삼주)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결단식을 가질 부산선수단은 장민호 (사)부산시장애인체육회장을 단장으로 선수 166명, 임원과 자원봉사자 57명 등 총 22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산시는 이번에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전의 총 18종목중 펜싱과 휠체어농구, 양궁을 제외한 15종목에 선수들이 참가하게 된다.
이번에 개최될 체전은 5월 10일부터 13일까지(4일간) 충북 청주시 일원과 주경기장인 청주종합경기장에서 펼쳐지며, (재)한국장애인복지진흥회에서 주최하고 충청북도·충청북도교육청·충청북도체육회가 주관하는 대회이다.
대회규모는 18개 경기종목(육상, 수영, 축구, 휠체어농구, 배구, 탁구, 사이클, 역도, 유도, 양궁, 사격, 펜싱, 론볼, 보치아, 골볼, 배드민턴, 휠체어테니스, 볼링)에 약 2,500여명의 선수 임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해 시·도순위 종합 7위에 머문 부산선수단이 이번 대회 상위 입상을 목표로 전 선수·임원·보호자들이 최선을 다해 노력한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부산시는 체전에 입상한 선수에 대해서는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으로 있어 선수들의 사기를 한층 더 높이고 있다. 포상금은 장애인복지기금을 활용하여 입상성적에 따라 1인당 20∼50만원정도 지급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사회복지과 박승규 888-27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