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지역 쌀 소비촉진 활성화 적극 추진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쌀 생산량의 증가, 쌀 소비 감소에 따른 재고량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해 TF팀 구성 등 지역 쌀 소비촉진 활성화 계획을 추진하기로 해 주목된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울산시 및 농협, 농업인 단체로 TF팀(2개반 6명)을 구성하여 울산지역 100인 이상 기업체 162곳을 직접 방문해 마케팅에 나서며, 1사 1촌 자매결연 확대로 자율참여도 유도할 계획이다.

또 울산시청 및 구·군청의 구내식당에 우리지역 쌀(농소, 두북)을 우선 구매하여 사용하기로 했으며, 또한 공무원 1인/1포대(20kg) 지역 쌀 사주기 운동을 5월부터 9월까지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직거래 장터도 기존 1개소(목요장터)에서 4개소(옹기엑스포, 배 축제, 김장 판매행사장 추가)로 확대 운영한다.

이와 더불어 백화점 등 대형 유통업체들이 농산물을 이용한 할인행사 및 기획 상품 판매를 자제해 줄 것을 협조 요청키로 했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지역 쌀 사주기 목표로 기업체 및 소비자 단체 2399톤(44억3000만원), 직거래 장터 운영 26톤(4800만원), 공무원 쌀 사주기 20톤(3600만원) 등 총 2445톤(45억1400만원)으로 설정, 소비촉진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울산 지역에서는 총 1만3196농가가 6480㏊에서 3만1000톤의 쌀을 생산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청 농축산과
052-229-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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